메뉴 건너뛰기

차량 이용해 도주
서울 수서경찰서 전경. 한국일보 자료 사진


서울 강남 시내 복판에서 모녀가 흉기에 찔리는 사건이 발생해 경찰이 수사에 나섰다.

30일 경찰 등에 따르면, 이날 오후 6시 54분쯤 서울 강남구의 한 오피스텔에서 50대 여성과 딸이 흉기에 찔려 숨졌다. 경찰은 주변 폐쇄회로(CC)TV 영상 등을 토대로 숨진 50대 여성과 지인 관계인 60대 남성을 용의자로 특정하고, 범행 뒤 차량을 이용해 도주한 그를 추적중이다.

한국일보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24908 채상병특검법 필리버스터 이틀째‥야권, 오후 표결 전망 랭크뉴스 2024.07.04
24907 김건희 여사, 한밤에 시청역 참사 현장 찾아 추모 랭크뉴스 2024.07.04
24906 송일국 뭐하나 했더니…"슈돌 이후 8년, 행사조차 안 들어와" 랭크뉴스 2024.07.04
24905 ‘자본 완전잠식’ 석유공사 동해 탐사, 도박인가 부활 신호탄인가 랭크뉴스 2024.07.04
24904 김건희 여사, 국화꽃 들고 시청역 참사 현장 추모 랭크뉴스 2024.07.04
24903 북·러회담 후 만난 시진핑·푸틴, 서로에게 “소중한 친구” 랭크뉴스 2024.07.04
24902 ‘이상한 일방통행길’ 세종대로 18길…역주행 대책은 표지판 하나뿐 랭크뉴스 2024.07.04
24901 “1,300년간 절벽에 박혀있던 ‘프랑스판 엑스칼리버’ 사라져” [잇슈 SNS] 랭크뉴스 2024.07.04
24900 필리버스터 이틀째 진행 중···오후 4시쯤 채 상병 특검법 통과 예상 랭크뉴스 2024.07.04
24899 엔비디아 시총 3조달러 진입때…젠슨 황 2천300억원어치 매도 랭크뉴스 2024.07.04
24898 속리산서 '알몸 마라톤' 대회 열린다…남자는 상탈, 여자는 랭크뉴스 2024.07.04
24897 "호텔 식사 참 좋네"라던 부부, 갑자기 "어어"…충돌 직전 대화 랭크뉴스 2024.07.04
24896 "왜 우리 집값만 안 올라"…강남 2억 뛸 때, 노원은 600만원 랭크뉴스 2024.07.04
24895 ‘이상한 일방통행길’ 세종대로 18길…옹색한 표지판으로 역주행 못 막는다 랭크뉴스 2024.07.04
24894 국힘 주도 채상병 특검법 반대 필리버스터 15시간째 랭크뉴스 2024.07.04
24893 전세값 상승에 월세 수요도 ‘쑥’… 서울 아파트 임대료 밀어올린다 랭크뉴스 2024.07.04
24892 강남서 70대 운전자 몰던 차량 어린이집 돌진 랭크뉴스 2024.07.04
24891 ‘은둔의 경영자’ 네이버 이해진…요즘 최고 관심사는? 랭크뉴스 2024.07.04
24890 오늘 오후부터 전국 장맛비…밤사이 곳곳 천둥·번개도 랭크뉴스 2024.07.04
24889 뉴욕증시, 기술주 주도로 최고치 경신…엔비디아 모처럼 기지개 랭크뉴스 2024.07.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