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서울 수서경찰서
[연합뉴스TV 제공]


(서울=연합뉴스) 이미령 기자 = 30일 오후 6시 54분께 서울 강남구 한 오피스텔에서 50대 여성과 딸이 흉기에 찔려 숨지는 사건이 발생했다.

흉기를 휘두른 용의자는 60대 남성으로, 범행 뒤 차량을 이용해 도주했다.

용의자는 숨진 50대 여성과 지인 사이인 것으로 파악됐다.

경찰은 폐쇄회로(CC)TV 영상 등을 토대로 용의자를 추적 중이다.

[email protected]

연합뉴스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26133 "아파트 들어오려면 1년에 5만원"…관리실 공지에 택배기사 발칵 랭크뉴스 2024.06.26
26132 허웅 측 "전 여친, 두 번의 임신·낙태 후 수억 요구…마약도 했다" 랭크뉴스 2024.06.26
26131 러 "한국, 우크라에 무기 보내면 양국관계 치명적 결과" 랭크뉴스 2024.06.26
26130 “포퓰리즘·정치 양극화, 민주주의 위협”[2024 경향포럼] 랭크뉴스 2024.06.26
26129 의대 증원 규모 ‘용산 개입설’에... 장상윤 사회수석 “전혀 사실 아냐” 일축 랭크뉴스 2024.06.26
26128 최태원 동거인 김희영 "긴장된다, 조심스럽다, 지금은 때가 아니다" 랭크뉴스 2024.06.26
26127 “나치보다 먼저 핵무기 개발을” 아인슈타인이 쓴 편지 경매로…예상 낙찰가가? 랭크뉴스 2024.06.26
26126 윤 대통령-국방부 통화 내역 추가 확인‥거세지는 규명 요구 랭크뉴스 2024.06.26
26125 "저한테 미친 여자라 했죠?" 의원 질문에…의협 회장이 한 답변 랭크뉴스 2024.06.26
26124 북한 ‘극초음속 미사일 발사’ 실패···탄두 개량하고, 대내외 메시지 노렸나 랭크뉴스 2024.06.26
26123 국과수, 화성 화재 참사 "희생자 전원 질식사" 구두소견 랭크뉴스 2024.06.26
26122 [단독] 연구개발하랬더니… 토너 700만원어치 산 산업연 랭크뉴스 2024.06.26
26121 국회서 "미친 여자 발언 기억하나" 묻자 의협회장 "표현의 자유" 랭크뉴스 2024.06.26
26120 고속도로 달리는데 ‘레이저 공격’…아찔한 운전 방해 랭크뉴스 2024.06.26
26119 “참사 취재하던 기자가 아리셀 유가족이 됐습니다” 랭크뉴스 2024.06.26
26118 국회 복지위 청문회에서 의대 증원 갈등 책임 공방··· 임현택 막말 사과 요구도 랭크뉴스 2024.06.26
26117 아무 때나 자르는 ‘일회용 인간’…이주노동자 불법파견 해놓곤 랭크뉴스 2024.06.26
26116 영정도, 위패도 없지만 잇단 추모 발길…이 시각 임시분향소 랭크뉴스 2024.06.26
26115 23명 전원 질식사…화성 화재 사망자 국과수 구두소견 랭크뉴스 2024.06.26
26114 “자기야, 나의 여신님”…교총 회장, 제자에 부적절 편지 논란 랭크뉴스 2024.06.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