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서울 수서경찰서
[연합뉴스TV 제공]


(서울=연합뉴스) 이미령 기자 = 30일 오후 6시 54분께 서울 강남구 한 오피스텔에서 50대 여성과 딸이 흉기에 찔려 숨지는 사건이 발생했다.

흉기를 휘두른 용의자는 60대 남성으로, 범행 뒤 차량을 이용해 도주했다.

용의자는 숨진 50대 여성과 지인 사이인 것으로 파악됐다.

경찰은 폐쇄회로(CC)TV 영상 등을 토대로 용의자를 추적 중이다.

[email protected]

연합뉴스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25998 [단독] 여당, 이태원 참사 특조위원 4명 '지각 추천'‥"7월 중 출범" 랭크뉴스 2024.07.06
25997 대낮에 길거리에서 둔기로 60대 어머니 폭행한 30대 아들 체포 랭크뉴스 2024.07.06
25996 중동서도 못구한다는 '두바이 초콜릿' 편의점에 뜬다…MZ 입맛 사로잡은 이유는? 랭크뉴스 2024.07.06
25995 폐경 후 살쪄서 걱정이라면…운동 말고 '이것' 해보세요 랭크뉴스 2024.07.06
25994 "둔기로 아주머니 때린다"…대낮 길거리서 어머니 폭행한 30대 체포 랭크뉴스 2024.07.06
25993 '김여사 문자 무시' 두고 이틀째 충돌‥"전대 개입" "해당 행위" 랭크뉴스 2024.07.06
25992 ‘집게손’ 논란, 누구의 잘못인가 랭크뉴스 2024.07.06
25991 “주님이 관두라면 관두겠다” “40세처럼 안 보이나”... 너스레 떤 바이든 랭크뉴스 2024.07.06
25990 버스·기차·배 타고 그 섬에 갔다…아들과 함께 한 저탄소 여행 [ESC] 랭크뉴스 2024.07.06
25989 與전대 '김여사 문자' 이틀째 충돌…"전대 개입" "해당 행위"(종합) 랭크뉴스 2024.07.06
25988 정부, 이란 대통령 당선인 페제시키안에 축하…”우호증진 기대” 랭크뉴스 2024.07.06
25987 "흑두루미 돌아오게 방 빼" 산란기 강제 이주 당한 '멸종 위기종' [하상윤의 멈칫] 랭크뉴스 2024.07.06
25986 "전당대회 열세 뒤집겠다고 자해극" 배현진 "김건희 여사 문자 논란' 질타 랭크뉴스 2024.07.06
25985 밤새 충청·남부지방 곳곳에 집중호우 [5시 날씨] 랭크뉴스 2024.07.06
25984 '복도 소음 시비' 이웃여성 폭행해 뇌출혈…20대 2명 실형 랭크뉴스 2024.07.06
25983 서울역 옆 한국철도공사 건물서 불‥인명피해 없이 완진 랭크뉴스 2024.07.06
25982 대낮에 길거리서 둔기로 60대 어머니 폭행한 아들 체포 랭크뉴스 2024.07.06
25981 세계식량가격 상승세 주춤···곡물·육류↓설탕·유제품↑ 랭크뉴스 2024.07.06
25980 맛있는지 탈 나는지…풀 뜯어먹기는 도전의 역사 [ESC] 랭크뉴스 2024.07.06
25979 만취한 지인 업고 내려주다 '쿵'…뇌출혈로 결국 사망, 법원 판단은 랭크뉴스 2024.07.0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