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속보치 대비 0.3%p↓

[서울경제]

미 상무부는 1분기 미국의 국내총생산(GDP) 증가율(잠정치)이 1.3%(전기 대비 연율)로 집계됐다고 30일(현지시간) 밝혔다.

지난달 발표된 속보치(1.6%)에서 0.3%포인트 하향 조정됐다. 미국의 GDP 성장률은 확정치까지 3번 발표된다.

이번 올 1분기 GDP 성장률 수정치는 블룸버그 조사 결과인 1.3%에는 부합했지만 다우존스 조사 결과인 1.2%보다는 높게 나왔다. 이는 지난해 4분기 GDP 성장률 3.4%에 비해 대폭 둔화된 것이다.

서울경제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22131 ‘수미 테리 기소’ 일파만파… 한국계 미 관리 사임 촉발? 尹정부 ‘칼럼 로비’도 랭크뉴스 2024.07.18
22130 한동훈 “나경원 청탁 괜히 말했다…조건 없이 사과” 랭크뉴스 2024.07.18
22129 박지원 “수미 테리 사건, 또 문 정부 탓…윤 정권에 도움 안돼” 랭크뉴스 2024.07.18
22128 “난 아프다”며 머스크 저격한 바이든…당내 시선은 ‘싸늘’ 랭크뉴스 2024.07.18
22127 이재명 ‘전국민 25만원’ 지원금법, 국회 행안위 통과···국민의힘 퇴장 랭크뉴스 2024.07.18
22126 밤사이 남부 많은 비‥최고 120mm 이상 랭크뉴스 2024.07.18
22125 쏟아지는 폭우에 다 잠겼다…영상으로 본 피해 현장 랭크뉴스 2024.07.18
22124 EU 최고위직 4명 중 3명 여성…'여풍' 한층 거세진다 랭크뉴스 2024.07.18
22123 '쯔양 공갈' 구제역 결국 압수수색 랭크뉴스 2024.07.18
22122 [단독] 유상임 과기정통부 장관 후보자 “팔로어 역할엔 한계…과학기술 선점할 것” 랭크뉴스 2024.07.18
22121 '전공의 1만여 명 사직' 초읽기‥정부 "9월 미복귀 시 군대 가야" 랭크뉴스 2024.07.18
22120 800-7070 통화기록 추가 공개‥조태용·주진우와 통화했다 랭크뉴스 2024.07.18
22119 제자 논문으로 딸 서울대 치전원 보낸 교수, 1심서 실형 랭크뉴스 2024.07.18
22118 ‘나경원 공소 취소 부탁’ 발언 파장…한동훈 “신중하지 못했다”사과 랭크뉴스 2024.07.18
22117 팔당댐 방류로 고양 현천육갑문 9시부터 전면 통제 랭크뉴스 2024.07.18
22116 상속세 일괄공제 최대 10억으로 상향…금투세는 폐지하기로 랭크뉴스 2024.07.18
22115 비온다고 주차장서 폭포수…"차 빼라" 난리 난 신축 아파트, 어디? 랭크뉴스 2024.07.18
22114 日사도광산 기업 "상업 채굴 재개 안해"…세계유산 권고 수용 랭크뉴스 2024.07.18
22113 의혹의 출발점 대통령실 전화‥02-800-7070 통화 기록 공개된다 랭크뉴스 2024.07.18
22112 검찰, 유튜버 구제역·전국진 주거지 압수수색…쯔양 협박 의혹 랭크뉴스 2024.07.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