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인천시청 모습. 인천시 제공


인천시청에 근무하는 6급 공무원이 숨졌다.

인천시는 30일 오전 10시12분쯤 인천시청 본관 화장실에서 40대 공무원인 A씨가 숨졌다고 밝혔다. 심정지 상태로 발견된 A씨는 신고를 받고 출동한 구급대원들에 의해 심폐소생술(CPR)을 받고 병원으로 옮겨졌으나 결국 숨졌다.

인천시는 “A씨가 업무시간에 자리를 오래 비워 찾았다”며 “A씨는 화장실에서 쓰러진지 20~30분 후에 발견된 것 같다”고 말했다.

인천시와 경찰, 소방당국은 자세한 경위를 파악하고 있다.

경향신문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25263 박세리父 ‘사문서 위조’ 의혹에… 새만금청, 3000억 개발사업 우선협상자 취소 랭크뉴스 2024.06.14
25262 방시혁, 살 빠졌나…BTS 진 전역행사서 2달 만에 첫 근황 공개 랭크뉴스 2024.06.14
25261 "불길한 징조?"…경포 백사장 늘어선 '죽은 멸치떼' 알고보니 랭크뉴스 2024.06.14
25260 서울 낮 33도 등 더위 이어져…주말 비 소식 랭크뉴스 2024.06.14
25259 '모자이크' 벗어난 대대장 "죽는 날까지‥" 직진 예고 랭크뉴스 2024.06.14
25258 “규정 어긋난 얼차려, 병사가 거부할 수 있어야”…국민청원 5만명 넘어 랭크뉴스 2024.06.14
25257 '휴진 불참' 아동병원 향해 맹비난‥"당신도 소아과의 아니냐" 발칵 랭크뉴스 2024.06.14
25256 윤 대통령 직접 나서도…‘동해 석유’ 10명 중 6명은 안 믿는다 [갤럽] 랭크뉴스 2024.06.14
25255 '이별 통보' 사실혼 배우자 살해한 피고인, 징역 10년 확정 랭크뉴스 2024.06.14
25254 아, 부럽다···땅부자에 세금도 내는 ‘600살 석송령’[주말N] 랭크뉴스 2024.06.14
25253 민주 “김건희 여사 성형 보도한 카자흐 언론…대통령 부부 무시” 랭크뉴스 2024.06.14
25252 보건의료노조 “명분 없는 집단휴진 철회하라…진료 변경 업무 거부” 랭크뉴스 2024.06.14
25251 [무너지는 제주 부동산] ②관광객 몰리던 연동 곳곳에 ‘임대문의’… 중국인이 찾는 뼈해장국집만 늘어 랭크뉴스 2024.06.14
25250 3대장 코인이었는데 투자자 외면?… 올해 35% 급락한 리플 랭크뉴스 2024.06.14
25249 연말 귀국 예고하며 떠난 김경수 "정치가 국민들에게 희망 줘야" 랭크뉴스 2024.06.14
25248 385만원에 팔리는 디올 가방, 원가 ‘8만원’이었다 랭크뉴스 2024.06.14
25247 [단독] 메신저로 개인정보 보내지 말라더니…카톡으로 “신분증 보내달라”는 경찰, 왜? 랭크뉴스 2024.06.14
25246 10년새 반토막 난 10대 헌혈자…적십자사 "저출생 영향" 랭크뉴스 2024.06.14
25245 "망치로 폰 부수고 멱살 협박"‥'마약' 오재원, 폭행도 공방 랭크뉴스 2024.06.14
25244 “‘물다이어트’, 물중독 사망할 수도”… 보건당국 경고 랭크뉴스 2024.06.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