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인천시청 모습. 인천시 제공


인천시청에 근무하는 6급 공무원이 숨졌다.

인천시는 30일 오전 10시12분쯤 인천시청 본관 화장실에서 40대 공무원인 A씨가 숨졌다고 밝혔다. 심정지 상태로 발견된 A씨는 신고를 받고 출동한 구급대원들에 의해 심폐소생술(CPR)을 받고 병원으로 옮겨졌으나 결국 숨졌다.

인천시는 “A씨가 업무시간에 자리를 오래 비워 찾았다”며 “A씨는 화장실에서 쓰러진지 20~30분 후에 발견된 것 같다”고 말했다.

인천시와 경찰, 소방당국은 자세한 경위를 파악하고 있다.

경향신문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21342 "1분만에 홀딱 젖었어요"…출근길 물폭탄, 지하철도 멈춰세웠다 랭크뉴스 2024.07.17
21341 탈북 외교관 태영호 전 의원, 민주평통 사무처장 내정 랭크뉴스 2024.07.17
21340 얼굴 표정만으로 수술 후 통증 예측하는 AI 개발 랭크뉴스 2024.07.17
21339 김용민 "채 상병 특검법 부결되면 김 여사 의혹 포함 특검법 발의" 랭크뉴스 2024.07.17
21338 [속보]트럼프 “모든 국가 수입품에 10% 관세…중국산엔 60~100%” 랭크뉴스 2024.07.17
21337 "피 같은 보증금 떼먹고도"…세제 혜택 다 받은 악성임대인들 랭크뉴스 2024.07.17
21336 대기업 오너 일가 주식 5조원 팔았다···삼성家 세모녀 3.3조 처분 랭크뉴스 2024.07.17
21335 [속보] 서울 동부간선도로 전 구간 통제 랭크뉴스 2024.07.17
21334 비트코인 대신 ‘이것’...사상 최고치 뚫었다 랭크뉴스 2024.07.17
21333 서울도 올해 첫 '호우 긴급재난문자'…1시간 50㎜ 이상 쏟아져(종합) 랭크뉴스 2024.07.17
21332 [속보]서울 동부간선도로 양방향 전구간(수락지하차도~성수IC) 전면 통제 랭크뉴스 2024.07.17
21331 처벌돼도 남는 장사?… 사이버 레커 광고·후원금도 환수한다 랭크뉴스 2024.07.17
21330 '막후 실세'로 떠오른 트럼프 주니어…"거짓말 하는 사람들 걸러낼 것" 랭크뉴스 2024.07.17
21329 美 훈풍에도 코스피·코스닥 보합 출발 랭크뉴스 2024.07.17
21328 전국에 '물폭탄' 도로 침수되고 주택 정전... '동부간선도로 출입 통제' 랭크뉴스 2024.07.17
21327 美 CIA출신 수미 테리, 간첩 혐의 기소…“韓정부 대리” 랭크뉴스 2024.07.17
21326 [속보] 서울 전역 호우경보… 파주 1시간에 101㎜ 폭우 랭크뉴스 2024.07.17
21325 서울 전역, 경기·인천 일대에 호우경보 발령 랭크뉴스 2024.07.17
21324 [속보] 서울시 “집중호우로 동부간선도로 양방향 전 구간 전면 통제” 랭크뉴스 2024.07.17
21323 카페 여직원 음료에 체액 넣은 혐의 남성 입건‥열흘 만에 자수 랭크뉴스 2024.07.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