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인천시청 모습. 인천시 제공


인천시청에 근무하는 6급 공무원이 숨졌다.

인천시는 30일 오전 10시12분쯤 인천시청 본관 화장실에서 40대 공무원인 A씨가 숨졌다고 밝혔다. 심정지 상태로 발견된 A씨는 신고를 받고 출동한 구급대원들에 의해 심폐소생술(CPR)을 받고 병원으로 옮겨졌으나 결국 숨졌다.

인천시는 “A씨가 업무시간에 자리를 오래 비워 찾았다”며 “A씨는 화장실에서 쓰러진지 20~30분 후에 발견된 것 같다”고 말했다.

인천시와 경찰, 소방당국은 자세한 경위를 파악하고 있다.

경향신문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24243 민주당, ‘지역 10년 의무복무’ 공공의대 설립법안 발의 랭크뉴스 2024.07.02
24242 한문철 "시청 사고, 급발진 판단 어려워… 블박 오디오 있어야" 랭크뉴스 2024.07.02
24241 "해외 VVIP 유치"…파라다이스, 장충동에 초호화 호텔 짓는다 랭크뉴스 2024.07.02
24240 교회 신도 8명에 성범죄…60대 전직 목사 구속 랭크뉴스 2024.07.02
24239 내년에도 '단일 최저임금'…업종별 차등적용 또 무산 랭크뉴스 2024.07.02
24238 손 꼭 잡은 한동훈·원희룡·나경원·윤상현…장외 나서자 손가락질 랭크뉴스 2024.07.02
24237 최수연 네이버 사장 "라인야후 지분 매각 당장은 안 해… 스스로 판단할 기회 달라" 랭크뉴스 2024.07.02
24236 김치를 '라바이차이'로 쓴 넷플릭스…"바로잡을 것" 랭크뉴스 2024.07.02
24235 내년 최저임금 ‘업종별 구분’ 안 해…표결로 현행 유지 랭크뉴스 2024.07.02
24234 [일문일답] 검찰총장 "검사 탄핵, 법치주의 국가서 해외토픽감" 랭크뉴스 2024.07.02
24233 내년에도 최저임금 차등적용 '부결'... 모든 업종 계속 똑같이 랭크뉴스 2024.07.02
24232 '도이치' 권오수 징역 8년 구형‥'임성근 연결고리' 의혹 이씨는? 랭크뉴스 2024.07.02
24231 뺑소니로 눈 잃고 공무원 합격…역주행 참극에 떠난 막냇동생 랭크뉴스 2024.07.02
24230 과천 지정타 '마지막 로또' 특공에만 3.6만 명 몰렸다 랭크뉴스 2024.07.02
24229 의대생들 “무능·독단 임현택, 의료계 멋대로 대표 말라” 랭크뉴스 2024.07.02
24228 시청역 사고가 지핀 ‘노인 운전자’ 논란…면허 반납률 ‘시 〉 군’ 랭크뉴스 2024.07.02
24227 ‘최저임금 차등 적용’ 부결…내년에도 단일 최저임금 랭크뉴스 2024.07.02
24226 “여청강력팀 사건인데…비겁하게 숨어” 여청수사팀 입장 발표 [이런뉴스] 랭크뉴스 2024.07.02
24225 내년 최저임금도 모든 업종에 동일 적용…경영계 구분 요구 부결(종합) 랭크뉴스 2024.07.02
24224 일방통행 역주행한 68세 운전자… 속도 주체 못하고 왼쪽 인도로 밀고 가 [사고 순간] 랭크뉴스 2024.07.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