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속보] 민희진 ‘뉴진스 맘’ 유지···法, 하이브 상대 가처분 ‘인용’

랭크뉴스 2024.05.30 15:50 조회 수 : 0

[속보] 법원 "하이브, 민희진 해임안 의결권 행사 안돼"…가처분 인용
민희진 어도어 대표가 지난달 25일 오후 서울 서초구 한국컨퍼런스센터에서 열린 입장 발표 기자회견에서 발언하고 있다. 연합뉴스

중앙일보

이해준 기자 [email protected]

이 게시물을
이 글의 추천인 목록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25378 "고교생 막내는 어쩌고..." "누나 좀 찾아주세요"... 화성 화재 빈소 눈물바다 랭크뉴스 2024.06.25
25377 ‘22명 사망·1명 실종’ 화성 리튬전지 공장 오늘 합동감식 랭크뉴스 2024.06.25
25376 한동훈 ‘채상병 특검’ 차별화에…친윤 “대통령 탄핵 몰아가나” 랭크뉴스 2024.06.25
25375 1천만원 더 준대서 해지했는데… ‘보험 갈아타기’ 뒤통수 랭크뉴스 2024.06.25
25374 미국, 이스라엘에 “가자지구 인도적 지원 추가 조치 필요” 랭크뉴스 2024.06.25
25373 "450% 용적률 다 못 줍니다"…수그러든 신도시 장밋빛 재건축 전망 랭크뉴스 2024.06.25
25372 라이더 전용 공제보험 출시 “보험료 최대 32% 저렴” 랭크뉴스 2024.06.25
25371 한국, 미 국무부 인신매매 대응 평가에서 ‘1등급’···3년 만에 복귀 랭크뉴스 2024.06.25
25370 사망자 유족 눈물‥이 시각 장례식장 랭크뉴스 2024.06.25
25369 노소영 “최태원 SK주식 처분 금지” 가처분 신청 철회 랭크뉴스 2024.06.25
25368 의료조력사 찬성 70% 달하지만… 연명 치료 중단 문턱은 높아 랭크뉴스 2024.06.25
25367 미, 한국 인신매매 대응 ‘1등급’ 분류…3년만에 최상등급 복귀 랭크뉴스 2024.06.25
25366 [사설] 배터리 공장 화마에 20여 명 희생 … 철저한 규명과 대비책을 랭크뉴스 2024.06.25
25365 ‘무조건 1000원 빵집’도 두 손 들었다… 눈물의 폐업 랭크뉴스 2024.06.25
25364 “해외 교수 마다하고 30대에 들어왔는데, 연구비 0원"... 성장 체계 흔들리는 이공계 [이공계 성장 사다리 끊어진다] 랭크뉴스 2024.06.25
25363 "최태원 SK주식 처분 막아달라"던 노소영, 가처분 항고 취하 랭크뉴스 2024.06.25
25362 법무부, 태국인 K-ETA 한시면제 요구 사실상 '거부' 랭크뉴스 2024.06.25
25361 ‘방송3법’ 두고 법사위 여야 격돌···과방위·국토위도 열려 랭크뉴스 2024.06.25
25360 낸드플래시 생산량 확대에… 반도체 소재 업계 “바쁘다 바빠” 랭크뉴스 2024.06.25
25359 푸틴 “김정은은 언제나 기다리는 귀빈”···끈끈한 관계 강조 랭크뉴스 2024.06.25
쓰기 태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