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속보] 법원 “최태원, 노소영에 재산분할 1조3800억·위자료 20억 줘라”

랭크뉴스 2024.05.30 15:04 조회 수 : 0

최태원 SK그룹 회장과 노소영 아트센터 나비 관장의 이혼 소송 항소심을 맡은 서울고법은 30일 “최 회장은 노 관장에게 재산 분할로 1조3800억원, 위자료로 20억원을 각각 지급하라”고 판결했다. 앞서 1심에서는 재산 분할로 665억원, 위자료로 1억만 인정된 바 있다.

조선비즈

이현승 기자 [email protected] 홍인석 기자 [email protected]

이 게시물을
이 글의 추천인 목록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22011 폭우 속 배송기사 사망 참변… 쿠팡 “강행 없었다” 랭크뉴스 2024.07.18
22010 빅5·고대 전공의,수련병원장·복지장관 고소…“증원 결정, 사직서 7월 수리는 직권남용” 랭크뉴스 2024.07.18
22009 주가 4만원→2천원 폭락…네이버 스노우가 투자한 알체라에 무슨 일이? 랭크뉴스 2024.07.18
22008 체코 원전 수주, 덤핑 계약?… 정부 “어불성설” 일축 랭크뉴스 2024.07.18
22007 16년 만에 붙잡힌 슈퍼마켓 강도 살인범 "돈 통 훔치려다" 랭크뉴스 2024.07.18
22006 외교부, 수미 테리에 ‘윤석열 결단’ 칼럼 로비…자료까지 줬다 랭크뉴스 2024.07.18
22005 "저도 말하고 아차 했다"‥'청탁 폭로' 당내 역풍에 사과 [현장영상] 랭크뉴스 2024.07.18
22004 물이 무릎까지 차고 배수구는 역류…제보로 본 평택시 침수 상황 [지금뉴스] 랭크뉴스 2024.07.18
22003 수미 테리에 ‘윤석열 결단’ 칼럼 로비…공소장에 서훈 국정원장 행적도 랭크뉴스 2024.07.18
22002 휴가 나온 군인에 재룟값만 받은 식당…몇시간 뒤 생긴 일 깜짝 랭크뉴스 2024.07.18
22001 [단독] 'VIP 격노' 당일 02-800-7070 통화기록 공개‥조태용·주진우 등장 랭크뉴스 2024.07.18
22000 ‘위기의 바이든’…자금 마르고 기부자는 ‘사퇴 연설문’까지 만들어 랭크뉴스 2024.07.18
21999 대통령실 ‘국정원 미국 활동 노출’ 인정 “다 문재인 정권서 발생” 책임 떠넘기기도 랭크뉴스 2024.07.18
21998 ‘살충제 사건’ 주민 1명 추가 응급실행…당일 함께 식사 랭크뉴스 2024.07.18
21997 결혼만 해라… 연봉 1억 부부도 세금 100만원 환급 랭크뉴스 2024.07.18
21996 높은 연봉 걸고 인재 모으더니…핵심기술 빼간 中 '위장 연구소' 랭크뉴스 2024.07.18
21995 37개국 동성결혼 합법화…세계적으로 권리 확대 추세 랭크뉴스 2024.07.18
21994 김미화 "이진숙 '좌파 연예인' 발언, 또 다른 블랙리스트‥비판받아야" 랭크뉴스 2024.07.18
21993 "김연아의 벽에‥고통스러웠다" '은퇴 8년차' 마오의 고백 랭크뉴스 2024.07.18
21992 권익위, 이재명 ‘헬기 이송’ 돌연 조사…“김건희 백은 종결하더니” 랭크뉴스 2024.07.18
쓰기 태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