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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태원 SK그룹 회장(왼쪽)과 이혼 소송 중인 노소영 아트센터 나비 관장. 뉴스1
[속보]
서울고법 "최태원, 노소영에 재산분할 1조3800억·위자료 20억 지급"

서울고법 "노소영, SK에 기여…주식도 분할 대상"
서울고법 "최태원 1심 위자료 1억원 너무 적어…증액해야"

중앙일보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28967 막 오른 한·아프리카 최초 다자정상회의…외교지평·北 대응·공급망 협력 나선다 랭크뉴스 2024.06.01
28966 일본서 4천200억원 규모 비트코인 부정유출…피해 규모 두 번째 랭크뉴스 2024.06.01
28965 ‘세기의 이혼’ 노소영...“SK 지배구조 흔드는 일 없다” 랭크뉴스 2024.06.01
28964 제주 앞바다서 죽은 새끼 위한 돌고래 장례식 행렬 관찰 랭크뉴스 2024.06.01
28963 민주당, '채 상병 특검' 장외 집회… 이재명 "길거리에서 싸우겠다" 랭크뉴스 2024.06.01
28962 윤 대통령, 훈련병 영결식 날 술자리…이재명 “진정한 보수라면 이럴 수 있나” 랭크뉴스 2024.06.01
28961 日 가상화폐거래소서 4200억원 규모 비트코인 부정 유출 랭크뉴스 2024.06.01
28960 野 '채상병특검 재추진' 장외여론전…"尹정권 국정농단 게이트" 랭크뉴스 2024.06.01
28959 '씨스타' 소유도 누워만 있었다…수족냉증 오해 부르는 이 질환 랭크뉴스 2024.06.01
28958 미래세대 ‘체력·건강’ 안중에도 없는 교육…저출생엔 호들갑 랭크뉴스 2024.06.01
28957 조국혁신당 “尹 축하 난 거부가 옹졸? 尹이 옹졸·쫄보” 랭크뉴스 2024.06.01
28956 고운 자태에 씐 음심 복숭아는 억울해[음담패설 飮啖稗說] 랭크뉴스 2024.06.01
28955 신원식 “오물풍선, 치졸하고 저급한 행위”…곧 한일 국방장관 회담 랭크뉴스 2024.06.01
28954 野 "종부세 폐지 논의, 전혀 사실 아냐... 총선 민의와 달라" 랭크뉴스 2024.06.01
28953 뉴진스님, 싱가포르 공연 무산…“뉴진스님이 ‘불교 요소 제외’ 요구 거절” 랭크뉴스 2024.06.01
28952 췌장암, 보이지 않아 더 무섭다 랭크뉴스 2024.06.01
28951 '유죄 평결'에 결집… 트럼프 대선 캠프, 하루 만에 후원금 730억 쓸어담았다 랭크뉴스 2024.06.01
28950 러, 우크라 자포리자 등 에너지 인프라 대거 공습 랭크뉴스 2024.06.01
28949 '큰 싸움 예고'한 의협, 수가 협상 결렬에 "모든 책임은 정부에" 랭크뉴스 2024.06.01
28948 인도, 지난 회계연도 8.2% 성장…"주요국 중 가장 높아" 랭크뉴스 2024.06.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