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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태원 SK그룹 회장(왼쪽)과 이혼 소송 중인 노소영 아트센터 나비 관장. 뉴스1
[속보]
서울고법 "최태원, 노소영에 재산분할 1조3800억·위자료 20억 지급"

서울고법 "노소영, SK에 기여…주식도 분할 대상"
서울고법 "최태원 1심 위자료 1억원 너무 적어…증액해야"

중앙일보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21936 [속보] 서울 잠수교 수위상승…차량 통행도 통제 랭크뉴스 2024.07.18
21935 한동훈, '공소 취소 부탁' 폭로 하루 만에 "신중하지 못했던 점 죄송하다" 랭크뉴스 2024.07.18
21934 한동훈 “나경원 ‘공소 취소 부탁’ 공개한 것 죄송하게 생각” 랭크뉴스 2024.07.18
21933 "쯔양 협박? 두 아들 건다"던 카라큘라, 사무실 간판 떼고 잠적 랭크뉴스 2024.07.18
21932 [속보] 서울 강북구·종로구·서대문구 산사태주의보 발령 랭크뉴스 2024.07.18
21931 한동훈, 나경원 ‘공소취소 ’폭로 사과 “신중하지 못해 죄송” 랭크뉴스 2024.07.18
21930 [속보] 최상목 "그린벨트 풀어 수도권에 하반기 2만호 추가 공급" 랭크뉴스 2024.07.18
21929 삽시간에 물바다 된 경기남부…평택 현덕면 1시간 88.5㎜ 랭크뉴스 2024.07.18
21928 제자 논문으로 딸 치전원 보냈다…판사도 질책한 교수의 만행 랭크뉴스 2024.07.18
21927 대통령실, 국정원-수미 테리 접촉 노출에 "文정권 문책해야 할 상황" 랭크뉴스 2024.07.18
21926 [속보] 정부 "2029년까지 시세보다 크게 저렴한 23.6만호 분양" 랭크뉴스 2024.07.18
21925 수도권 강타한 폭우…이웃 충남·강원까지 잠기고 휩쓸리고 무너졌다 랭크뉴스 2024.07.18
21924 [속보] 최상목 “그린벨트 풀어 2만호 수도권 신규택지 추가 공급” 랭크뉴스 2024.07.18
21923 '임성근 구명 의혹' 제보자 "이종호, 대통령 부부 중매시켰다더라" 랭크뉴스 2024.07.18
21922 “복귀할래 입대할래” 미복귀 전공의, 의무사관 후보생으로 입대해야 랭크뉴스 2024.07.18
21921 이마트 ‘피코크’ 300종 가격 40% 전격 인하 랭크뉴스 2024.07.18
21920 복지부 '36주 낙태' 살인죄 엄포에…여성계 “한심한 책임 전가” 규탄 랭크뉴스 2024.07.18
21919 "밴쿠버 때 괴로웠다"…김연아에 밀린 아사다 마오, 14년 만 심경 고백 랭크뉴스 2024.07.18
21918 축협 '문체부 조사' 반발에…장미란 "해결 방법 함께 찾자는 것" 랭크뉴스 2024.07.18
21917 한동훈, '羅 공소취소 부탁' 발언 사과…"신중하지 못했다" 랭크뉴스 2024.07.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