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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태원 SK그룹 회장(왼쪽)과 이혼 소송 중인 노소영 아트센터 나비 관장. 뉴스1
[속보]
서울고법 "최태원, 노소영에 재산분할 1조3800억·위자료 20억 지급"

서울고법 "노소영, SK에 기여…주식도 분할 대상"
서울고법 "최태원 1심 위자료 1억원 너무 적어…증액해야"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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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051 "제주 유명 식당에서 '비계 삼겹살' 팔아" 랭크뉴스 2024.05.02
16050 "좁은 주차장 진입로에 가로로 누운 차" 랭크뉴스 2024.05.02
16049 “이제 돈 내” 지마켓, 내달부터 60만 판매자에 서버 이용료 부과 랭크뉴스 2024.05.02
16048 유가족 결단에 이태원특별법 협상 물꼬... 영수회담 이틀 만에 첫 협치 성과 랭크뉴스 2024.05.02
16047 다우 오르고 나스닥 내리고… 美 증시, ‘애매모호’ 파월에 혼조 마감 랭크뉴스 2024.05.02
16046 청구서 더 늘려온 트럼프…주한미군 진짜 철수할까 [이정민의 워싱턴정치K] 랭크뉴스 2024.05.02
16045 “예약환자 1900명, 죄송”…서울대병원 교수 4명 떠났다 랭크뉴스 2024.05.02
16044 파월 미 연준 의장 “금리 결정, 대선 무관… 다음 변동이 인상은 아닐 것” 랭크뉴스 2024.05.02
16043 [인터뷰] 창업 2년 만에 기업가치 ‘4000억’ 대박낸 서울대 교수… 김장우 망고부스트 대표 “AI 시대 서버 과부하 잡는 ‘DPU’ 원천기술 보유” 랭크뉴스 2024.05.02
16042 美 연준, 기준금리 5.25~.5.50%로 6회 연속 동결 랭크뉴스 2024.05.02
16041 車·반도체 쌍끌이…대미 수출도 역대급 랭크뉴스 2024.05.02
16040 미국 금리 또 동결‥"금리 인하 가능성 낮다" 랭크뉴스 2024.05.02
16039 [이용균의 초속11.2㎞]기계가 야구 심판을 보니, 신기한 일이 벌어졌다! 랭크뉴스 2024.05.02
16038 '2천 명 근거' 내라는 법원‥증원 제동 걸리나 랭크뉴스 2024.05.02
16037 앤 해서웨이 "5년간 술 끊었다…마흔은 선물" 그녀의 금주, 왜 랭크뉴스 2024.05.02
16036 "민희진, 뉴진스 '계약 해지권한' 달라고 해…하이브는 거절" 랭크뉴스 2024.05.02
16035 파월 “확신에 예상보다 오래 걸릴 듯…인상은 아닐 것” 랭크뉴스 2024.05.02
16034 "내가 맛있을 상인가"…두드리지 않아도 '수박' 잘 고르는 마트 직원의 정체는 랭크뉴스 2024.05.02
16033 어린이날·어버이날엔 역시 '이것'이 최고…선물 1위는 랭크뉴스 2024.05.02
16032 '이태원법' 전격 합의‥오늘 본회의 상정 랭크뉴스 2024.05.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