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지난 27일 광주광역시 조선대 축제가 인파로 혼잡한 모습. 뉴스1
대학 축제에 간 30대 남성이 술에 취해 주변 관객에게 행패를 부리다 경찰 조사를 받았다.

광주광역시 동부경찰서는 폭행 혐의의 30대 중반 A씨를 불구속 입건했다고 30일 밝혔다.

A씨는 전날 밤 11시경 광주 동구 조선대 축제에서 술에 취해 윗옷을 벗고 행패하다 이에 항의하는 50대 남성에게 주먹을 휘두른 혐의를 받는다.

이 과정에서 축제에 출연한 가수 싸이의 매니저가 시민과 다투고 있다는 신고가 접수됐지만, 조사 결과 두 사람 모두 싸이와 관련이 없는 것으로 파악되는 일도 있었다.

중앙일보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24723 알뜰폰 쓰면 5G도 月 990원... LTE보다 망 사용료 비싸 ‘제살깎기’식 경쟁 랭크뉴스 2024.06.13
24722 '영끌' 고개드나…정책대출 늘며 가계빚 10조 '쑥' 랭크뉴스 2024.06.13
24721 “대기업 보고있나”…6천원 성심당 빙수, 놀라운 퀄리티 랭크뉴스 2024.06.13
24720 머스크 또 성추문…"인턴 불러내 성관계, 간부급으로 채용" 랭크뉴스 2024.06.13
24719 "가격 실화? 정신 나간 듯"…성심당 내놓은 '착한 빙수' 얼마길래 랭크뉴스 2024.06.13
24718 뇌 스캔해 딸의 기억 물려받은 가상인격에게도 사춘기가... [창간기획 : 초인류테크, 삶을 바꾼다] 랭크뉴스 2024.06.13
24717 "용종제거도 수술…간편보험도 고지 소홀하면 보험금 못받아" 랭크뉴스 2024.06.13
24716 아마존 부족 “우리는 포르노 중독 아니다”… 분노 왜? 랭크뉴스 2024.06.13
24715 파월 "최근 물가 완만한 진전…금리인하는 더 좋은 지표 필요"(종합2보) 랭크뉴스 2024.06.13
24714 "칭챙총" 인도서 인종차별 당한 박명수…럭키 "예의 지켜" 욕설 랭크뉴스 2024.06.13
24713 미 연준 기준 금리 동결…“올해 한 번만 인하 가능” 랭크뉴스 2024.06.13
24712 ‘혁신’ 외치더니…여당, 지도체제·선출 방식 개정안 ‘제자리’ 랭크뉴스 2024.06.13
24711 [K관광 회복]K-브랜드 러브콜…올영서 팩 사고 백화점서 화장수업 랭크뉴스 2024.06.13
24710 "포장해 가면 할인 대신 수수료 내라?"… 배민 6.8% 중개료에 열받은 여론 랭크뉴스 2024.06.13
24709 90년대생 100명 입 거쳤다…연세크림빵·혜자도시락 탄생 비밀 랭크뉴스 2024.06.13
24708 권도형 측, '테라사태' 6조원대 벌금 납부키로…美당국과 합의 랭크뉴스 2024.06.13
24707 [K관광 회복]명동 호텔 예약률 벌써 80∼90% 수준…카지노도 '미소' 랭크뉴스 2024.06.13
24706 [단독] '27년 베테랑의 힘'… 3년째 장기미제, 법원장이 한달 만에 해결 랭크뉴스 2024.06.13
24705 [K관광 회복]미국 120%·대만 108%…외국인 몰려온다 랭크뉴스 2024.06.13
24704 대통령실, 푸틴 방북 공식 확인…“북한 문제 계속 논의 중” 랭크뉴스 2024.06.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