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인천 무의도 [인천관광공사 제공]

어제 오후 4시쯤 인천 중구 무의도 갯벌에서 조개잡이를 하던 70대 부부가 바다에 빠졌습니다.

일행의 신고를 받은 해양경찰이 출동했지만 남편은 사망했고, 아내는 저체온증으로 병원 치료를 받고 있습니다.

해경은 이들이 지인과 함께 갯벌에서 맨몸으로 조개를 잡는 '해루질'을 하다 밀물을 빠져나오지 못한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MBC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26665 전남편 이 한마디에 다리 15cm 늘렸다…키 연장한 獨모델 근황 보니 랭크뉴스 2024.06.28
26664 주운 돈 300만원 돌려준 노숙자에게 일어난 ‘기적’…"수천만원 돈벼락" 랭크뉴스 2024.06.28
26663 "볼리비아軍 일부, 3주전부터 쿠데타 모의"…대통령 조율설 제기 랭크뉴스 2024.06.28
26662 가족이라서 봐준다니… 답답했던 박수홍·장윤정 사례 랭크뉴스 2024.06.28
26661 종잡을 수 없는 MZ 미식 유행… 이면엔 폐업률 최고치 랭크뉴스 2024.06.28
26660 네이버웹툰, 美 나스닥 상장 첫날 장중 10% 넘게 상승 랭크뉴스 2024.06.28
26659 “우린 왜 해외여행도 못가게 됐나”… 일본의 자조 랭크뉴스 2024.06.28
26658 지방은 내리는데… 서울 아파트값 14주 연속 올랐다 랭크뉴스 2024.06.28
26657 엉덩이 만지자 사타구니 '퍽'…日 여행 중 봉변당한 대만 미녀 결국 랭크뉴스 2024.06.28
26656 온라인게임 설전의 충격적 결말…"1600km 날아가 망치로 '현피'" 랭크뉴스 2024.06.28
26655 경영계, 음식점·편의점·택시 ‘최저임금 차등’ 요구… 노동계 반대로 결론 못내 랭크뉴스 2024.06.28
26654 새로운 ‘악의 축’을 만드는 사람들 [특파원 칼럼] 랭크뉴스 2024.06.28
26653 고위공직자 59명 재산 공개...'93억 보유' 김종오 前 방통대 부총장이 1위 랭크뉴스 2024.06.28
26652 '맨손 진검 승부' 바이든 vs 트럼프 첫 대선 토론, 박빙 판도 바꿀까 랭크뉴스 2024.06.28
26651 한미일 다영역 훈련 ‘프리덤 에지’…우주·사이버・전자기전까지 랭크뉴스 2024.06.28
26650 "수단 인구 절반 이상 '심각한 식량 불안' 직면" 랭크뉴스 2024.06.28
26649 박지성 “안 맞았으면 축구 더 잘했을 것”…손웅정 논란 속 재조명 랭크뉴스 2024.06.28
26648 ‘절윤’ 이어 ‘창윤’까지… 尹만 찾는 국민의힘 전대판 랭크뉴스 2024.06.28
26647 중성화 지원금 받자고…임신한 고양이들까지 잡아 수술한 동물병원 랭크뉴스 2024.06.28
26646 한혜진 "샤워하는데 별장에 무단 침입…공포에 눈물 나" 랭크뉴스 2024.06.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