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인천 무의도 [인천관광공사 제공]

어제 오후 4시쯤 인천 중구 무의도 갯벌에서 조개잡이를 하던 70대 부부가 바다에 빠졌습니다.

일행의 신고를 받은 해양경찰이 출동했지만 남편은 사망했고, 아내는 저체온증으로 병원 치료를 받고 있습니다.

해경은 이들이 지인과 함께 갯벌에서 맨몸으로 조개를 잡는 '해루질'을 하다 밀물을 빠져나오지 못한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MBC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29914 윤 대통령, 공수처장 후보자에 판사 출신 오동운 변호사 지명 랭크뉴스 2024.04.26
29913 민원 시달리다 숨진 김포 공무원…악성 민원인 2명 입건 랭크뉴스 2024.04.26
29912 문제작 ‘서울예수’ ‘마리아와 여인숙’ 선우완 감독 별세 랭크뉴스 2024.04.26
29911 ‘윤 대통령-이재명 대표 회동’ 29일 차담 형식으로 개최 랭크뉴스 2024.04.26
29910 금리 동결하자 달러당 156엔 돌파…엔화 34년 만에 최저 랭크뉴스 2024.04.26
29909 이나영 이어 원빈도 계약 종료…'커피 장수모델' 부부 무슨 일 랭크뉴스 2024.04.26
29908 환율, 엔화 약세에도 보합권 마감… “美 GDP 부진 등 영향” 랭크뉴스 2024.04.26
29907 세금 성실히 낸 당신, 포인트 챙기세요…'이것' 할인 받는다 랭크뉴스 2024.04.26
29906 숨진 김포시 9급 공무원에게 악성 민원 제기한 2명 입건 랭크뉴스 2024.04.26
29905 하이브 닷새 만에 시총 1.2조 증발…장중 20만원도 깨졌다 랭크뉴스 2024.04.26
29904 SR 재취업 숨기고 명예퇴직금 받은 철도공사 직원… 法 "퇴직금 반환해야" 랭크뉴스 2024.04.26
29903 "글리코상이랑 사진 찍으려면 돈 더 내세요"…'입장료' 추진 중인 오사카 랭크뉴스 2024.04.26
29902 "아버지 살아 계신데"... 공무원 실수로 사망신고 오류 올해만 2번째 랭크뉴스 2024.04.26
29901 민희진 "하이브와 노예계약" 주장, 불공정 '주주 간 계약' 때문이었나 랭크뉴스 2024.04.26
29900 [마켓뷰] 하루 만에 1% 반등한 코스피... 밸류업 기대감 꿈틀 랭크뉴스 2024.04.26
29899 서울 학생인권조례 12년 만에 폐지‥충남에 이어 두 번째 랭크뉴스 2024.04.26
29898 [속보] 중대본 “의대 교수 사직서 제출 소수…수리 예정 없어” 랭크뉴스 2024.04.26
29897 ‘악성 민원’ 시달리다 숨진 9급 공무원 신상 공개한 민원인들 검거 랭크뉴스 2024.04.26
29896 윤 대통령, 공수처장 후보에 판사 출신 오동운 변호사 지명 랭크뉴스 2024.04.26
29895 국방부, ‘독도’ 표기 논란 軍정신교육교재에 “고의성 없다”며 솜방망이 처분 랭크뉴스 2024.04.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