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북한이 지난해 5월 31일 북한 평안북도 철산군 동창리 새발사장에서 쏜 첫 군사정찰위성 '만리경 1호'를 실은 위성운반로켓 '천리마 1형'의 발사 장면. /조선중앙통신이 공개했다.

일본 방위성은 30일 오전 북한이 탄도미사일 가능성이 있는 물체를 발사했다고 밝혔다.

일본 공영 NHK방송과 교도통신 등에 따르면 일본 해상보안청은 이날 오전 6시21분 방위성 정보를 인용해 “북한에서 탄도미사일일 가능성이 있는 것이 발사됐다”고 밝혔다. NHK는 방위성 관계자들을 인용해 북한 발사체가 일본의 배타적경제수역(EEZ) 밖에 낙하한 것으로 추정된다고 보도했다.

일본 정부는 항해 중인 선박에 향후 제공될 정보에 주의해 달라고 당부했다. 일본 정부는 북한 탄도미사일의 비행거리와 고도, 속도 등 제원을 분석 중이다.

조선비즈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25510 류진 한경협 회장 “트럼프 당선돼도 韓기업 어려움 없을 것” 랭크뉴스 2024.07.16
25509 트럼프 러닝메이트, 39세 ‘백인 흙수저’ 밴스 확정 랭크뉴스 2024.07.16
25508 '봉선화 연정' 가수 현철 별세...서민 애환 달랬던 '트로트 4대천왕' 랭크뉴스 2024.07.16
25507 "집 나간 아버지는 모르는 아저씨"...데뷔 5년 만에 첫 앨범으로 대박 낸 이영지 랭크뉴스 2024.07.16
25506 해운대 주점서 조폭 집단 난투극…20대男 흉기에 찔려 중상 랭크뉴스 2024.07.16
25505 검사 출신 박은정 "김 여사 '명품백 반환 지시', 만들어진 진술 의심" 랭크뉴스 2024.07.16
25504 [특징주] 트럼프 당선 가능성 높아지자 방산株 ‘방긋’… 한화에어로, 1년 내 최고가 랭크뉴스 2024.07.16
25503 바이든 "'트럼프를 과녁 중앙에 놓아야' 발언은 실수" 랭크뉴스 2024.07.16
25502 공개 사과한 밀양 가해자…댓글 1,800개 보니 [잇슈 키워드] 랭크뉴스 2024.07.16
25501 바이든 “트럼프보다 겨우 3살 많다···정신력 좋아” 랭크뉴스 2024.07.16
25500 해운대 주점서 조폭 추정 20여명 흉기난투극…4명 부상 랭크뉴스 2024.07.16
25499 文정부 마지막 총장 김오수... 그가 민주당 검사탄핵을 반대하는 이유 [인터뷰] 랭크뉴스 2024.07.16
25498 달려온 견인차에 깔려 숨져… 고속도로 사망 사고 진실 랭크뉴스 2024.07.16
25497 “부부싸움 하다 홧김에”…아파트에 불 지른 50대 체포 랭크뉴스 2024.07.16
25496 이스라엘, 전투에서 승리해도 전쟁에선 지고 있다 랭크뉴스 2024.07.16
25495 ‘봉선화 연정’ 부른 가수 현철 별세… 향년 82세 랭크뉴스 2024.07.16
25494 "이러다 화곡동 이사 안갈라", 전세보증 사고 대부분 '근생빌라' 랭크뉴스 2024.07.16
25493 올림픽 앞둔 파리서 순찰하던 군인 흉기에 찔려… "테러 관련성 미확인" 랭크뉴스 2024.07.16
25492 “거버넌스 나쁜 회사, 목표 주가 설정에 패널티 과감히 부과해야” [2024 베스트 애널리스트] 랭크뉴스 2024.07.16
25491 서울 봉천터널 달리던 트럭서 화재…“부분 통행 재개” 랭크뉴스 2024.07.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