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합동참모본부는 오늘 오전 6시 14분쯤 북한 순안 일대에서 동해상으로 발사된 단거리 탄도미사일로 추정되는 비행체 10여 발을 포착했다고 밝혔습니다.

합참은 "추가 발사에 대비해 감시와 경계를 강화한 가운데 미·당국과 '북한 탄도미사일' 관련 정보를 긴밀하게 공유하고 있다"고 말했습니다.

북한은 지난 17일 단거리 미사일 1발을 발사했으며 지난 27일 오후 군사정찰위성 발사체를 쐈다가 공중 폭발로 실패했습니다.

MBC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29516 폭주차량에 도로 작업자 참변…교통사고 잇따라 랭크뉴스 2024.06.26
29515 합참 “북한, 오늘 아침 동해로 탄도미사일 쐈지만 실패한 듯” 랭크뉴스 2024.06.26
29514 북, 동해로 탄도미사일 발사…"극초음속 시험발사 했다가 실패 추정"(종합) 랭크뉴스 2024.06.26
29513 놀이공원 직원들 공포로 몰아 넣은 불청객 정체는? [잇슈 SNS] 랭크뉴스 2024.06.26
29512 [속보] 합참 "북한, 탄도미사일 발사 실패 추정" 랭크뉴스 2024.06.26
29511 북한 '오물 풍선'에 새벽 인천공항 항공기 이착륙 차질 랭크뉴스 2024.06.26
29510 "힘들어서 그만 두려고" 다음날 '화성 참사'…남편은 오열했다 랭크뉴스 2024.06.26
29509 北 대남 오물풍선에 인천공항 항공기 지연… 시민들 불편 랭크뉴스 2024.06.26
29508 [단독]'尹최측근' 주진우도 한동훈 지지…현역의원 17명이 돕는다 랭크뉴스 2024.06.26
29507 나스닥, 엔비디아 급등에 4거래일 만에 상승… 다우는 하락 랭크뉴스 2024.06.26
29506 “벌써 끝?” 국내 1호로 중입자치료 받은 폐암 환자 소감 첫 마디가 랭크뉴스 2024.06.26
29505 "폭발사고 그런거 상관 없다…한국가면 월급 3배 무조건 간다" '폭발'하는 중국인들 랭크뉴스 2024.06.26
29504 손흥민 부친 아동학대 혐의 피소…"엎드려뻗쳐서 허벅지 때려" 랭크뉴스 2024.06.26
29503 대통령 기업 지원이 특혜?… 美 대통령도 뛴다 랭크뉴스 2024.06.26
29502 개·고양이 11마리 죽인 20대에 재판부 판결이?…동물단체는 “최악의 선고” 랭크뉴스 2024.06.26
29501 오거돈 전 부산시장 만기 출소…지인 손 이끌려 현장 벗어나 랭크뉴스 2024.06.26
29500 [단독] “흉기 들었다” 11차례 신고…‘처벌 불원’이라고 수사 끝 랭크뉴스 2024.06.26
29499 "노란연기 뿜으며 하늘서 뚝…전쟁난 줄" 주민들 귀막고 도망치게한 '이것' 랭크뉴스 2024.06.26
29498 이틀 연속 오물 풍선‥새벽엔 탄도미사일 기습 도발 랭크뉴스 2024.06.26
29497 [단독] 한동훈, 사무처 직원들 찾아가 “여러분이 주인공” 랭크뉴스 2024.06.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