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북한이 오늘 오전 탄도미사일을 동해상으로 발사했습니다.

합동참모본부는 미사일의 기종과 비행거리 등 자세한 제원을 분석 중이라고 밝혔습니다.

북한은 앞서 지난 27일 오후 군사정찰위성 발사체를 쐈다가 공중 폭발로 실패한 지 사흘 만에 도발에 나섰습니다.

또 28일부터는 오물을 실은 대남 풍선을 날려 보내는 등 다양한 수단을 동원해 시위를 이어가고 있는 상황입니다.

탄도미사일 기준으로는 300㎞를 날아간 지난 17일의 단거리 미사일 발사 이후 13일 만의 일입니다.

MBC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24158 '채상병 특검법' 법사위 통과‥"회수 관련 통화" 랭크뉴스 2024.06.22
24157 [연금의 고수] “실손보험 없는데”… 본인·가족 병원비 폭탄 막는 퇴직연금 랭크뉴스 2024.06.22
24156 佛 여성 표심 몰리는 '이 남자', 비결은 '안전' 키워드에 있었다 랭크뉴스 2024.06.22
24155 많이 오른 SK하닉 vs 안 오른 삼성전자… 대표 펀드매니저들에게 뭐 살지를 물어봤다 랭크뉴스 2024.06.22
24154 푸틴은 과거로, 김정은은 미래로 항했다…북러 ‘결정적 순간들’ [뒷北뉴스] 랭크뉴스 2024.06.22
24153 경북 상주서 차량 4대 추돌…천안서 젖소 10여 마리 탈출 소동 랭크뉴스 2024.06.22
24152 아버지 덕에 세계 정상, 아버지 탓에 좌절…박세리 부녀의 '골프 인생'  [이달의 스포츠 핫 피플] 랭크뉴스 2024.06.22
24151 도로 위 오류 잡는 '매의 눈'... 손복환이 꾹꾹 눌러쓴 26번째 '교통안전 보고서' 랭크뉴스 2024.06.22
24150 해병대원 특검법, 국회 법사위 통과…국민의힘 불참 속 야당 단독 표결 랭크뉴스 2024.06.22
24149 데굴데굴 굴려 동글동글 별식파티[정연주의 캠핑카에서 아침을] 랭크뉴스 2024.06.22
24148 콩팥에 파고든 조용한 살인자, 초기 증상 없는 신장암 랭크뉴스 2024.06.22
24147 금지령에도 몰래 먹었던 소고기 요리 [休·味·樂(휴·미·락)] 랭크뉴스 2024.06.22
24146 운동하는 여자들 “근육은 배신하지 않습니다” 랭크뉴스 2024.06.22
24145 "애완견에 사과, 힘드냐" 아픈 곳 후빈다…野 때린 매운맛 야당 랭크뉴스 2024.06.22
24144 식당서 밥 먹다 갑자기 쓰러진 30女…'이것' 배운 학생들이 살렸다 랭크뉴스 2024.06.22
24143 "수업 중 진짜 커플됐다" 다른 대학도 광클…난리난 연애강의 랭크뉴스 2024.06.22
24142 [젠더살롱] 여성의 자기결정권은 태아의 생명권과 대립하는가 랭크뉴스 2024.06.22
24141 한자와 중국 음악[서우석의 문화 프리즘] 랭크뉴스 2024.06.22
24140 채상병특검법, 재발의 22일만에 법사위 초고속 통과…野단독의결(종합) 랭크뉴스 2024.06.22
24139 바이든 '남부 국경 빗장'에 불법 입국 시도 25% 감소 랭크뉴스 2024.06.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