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북한이 오늘 오전 탄도미사일을 동해상으로 발사했습니다.

합동참모본부는 미사일의 기종과 비행거리 등 자세한 제원을 분석 중이라고 밝혔습니다.

북한은 앞서 지난 27일 오후 군사정찰위성 발사체를 쐈다가 공중 폭발로 실패한 지 사흘 만에 도발에 나섰습니다.

또 28일부터는 오물을 실은 대남 풍선을 날려 보내는 등 다양한 수단을 동원해 시위를 이어가고 있는 상황입니다.

탄도미사일 기준으로는 300㎞를 날아간 지난 17일의 단거리 미사일 발사 이후 13일 만의 일입니다.

MBC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23379 여 “민생 외면 ‘탄핵니즘’ 당 전락”…야 “김 여사가 직접 해명하라” 랭크뉴스 2024.07.11
23378 이천수 “혼자 싸우는 박주호… 선배들이 못났다” 랭크뉴스 2024.07.11
23377 제2의 의사 국시 거부 사태 오나…의대생 96% "국시 거부하겠다" 랭크뉴스 2024.07.11
23376 '9년째 불륜' 홍상수·김민희 또 일냈다…'수유천' 로카르노行 랭크뉴스 2024.07.11
23375 전북 익산으로 MT 온 대학생, 새벽 폭우 속 외출했다 실종 랭크뉴스 2024.07.11
23374 유튜버 쯔양 “전 남자친구 협박에 술집서 일해… 40억 뜯겨” 랭크뉴스 2024.07.11
23373 “지혜 아니면 속도?” 과학자들이 본 대통령의 인지력 기준은 랭크뉴스 2024.07.11
23372 쯔양, 과거 영상에 '멍 자국'…카라큘라 "두 아들 걸고 아냐" 무슨 일 랭크뉴스 2024.07.11
23371 정부 "전공의 의견 주면 2026학년도 의대 정원 논의 가능" 랭크뉴스 2024.07.11
23370 [속보]한은 총재 “적절한 시점 금리인하 고려···금통위원 2명 ‘3개월 뒤 인하 가능성 열어놔야’” 랭크뉴스 2024.07.11
23369 尹 대통령, 집중호우 피해상황 보고 받아... “실질적 피해지원 총력 대응” 랭크뉴스 2024.07.11
23368 "요리 말고 나 먹어" 남직원 몸 비비고 뽀뽀…여팀장의 성추행 랭크뉴스 2024.07.11
23367 원희룡 "'사천 의혹 사실이면 사퇴?"‥한동훈 "노상방뇨하듯 마타도어" 랭크뉴스 2024.07.11
23366 이진숙 후보자 “정우성 좌파, 나훈아는 우파”…연예인 갈라치기 랭크뉴스 2024.07.11
23365 '노상방뇨'까지 나왔다... 원희룡 '거짓말 정치인' 공세에 한동훈 반격 랭크뉴스 2024.07.11
23364 65세 이상 노인, 1000만명 첫 돌파…5명 중 1명이 어르신 랭크뉴스 2024.07.11
23363 김종대 “‘이종호 녹취록’ 더 있다…국방장관 교체·추천도 언급” 랭크뉴스 2024.07.11
23362 윤석열 탄핵 반대 청원도 5만 명 돌파‥정청래 "8월 중 청문회 열자" 랭크뉴스 2024.07.11
23361 빅6 병원 최후통첩 날린다…"복귀여부 응답 안하면 사직 처리" 랭크뉴스 2024.07.11
23360 민주, 대통령실 ‘임대차법 폐지’ 주장에 “친부자 반서민 정책 도 넘어” 랭크뉴스 2024.07.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