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북한이 오늘 오전 탄도미사일을 동해상으로 발사했습니다.

합동참모본부는 미사일의 기종과 비행거리 등 자세한 제원을 분석 중이라고 밝혔습니다.

북한은 앞서 지난 27일 오후 군사정찰위성 발사체를 쐈다가 공중 폭발로 실패한 지 사흘 만에 도발에 나섰습니다.

또 28일부터는 오물을 실은 대남 풍선을 날려 보내는 등 다양한 수단을 동원해 시위를 이어가고 있는 상황입니다.

탄도미사일 기준으로는 300㎞를 날아간 지난 17일의 단거리 미사일 발사 이후 13일 만의 일입니다.

MBC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23272 ‘VIP에 구명로비’ 통화, 격노설 보도 18일 전이었다 랭크뉴스 2024.07.11
23271 미, 멕시코 우회수출 중국산 철강에도 관세 부과 랭크뉴스 2024.07.11
23270 [속보]윤 대통령·기시다, 나토 회의 계기로 미국서 정상회담 시작 랭크뉴스 2024.07.11
23269 '스승의 은혜' 저버린 교원들…학생 대상 성범죄 6년간 448건 랭크뉴스 2024.07.11
23268 [속보] 나토 '워싱턴 선언' 채택하기로..."러북 관계 심화에 심각한 우려" 랭크뉴스 2024.07.11
23267 [속보] 나토, '워싱턴 선언' 채택하기로…"러북 관계 심화에 심각한 우려" 랭크뉴스 2024.07.11
23266 가벼워진 폴더블폰에 스마트반지까지… 삼성 ‘웨어러블 AI 생태계’ 확장(종합) 랭크뉴스 2024.07.11
23265 바지 속에 뱀 104마리…중국 세관, 밀수 시도 적발 [잇슈 SNS] 랭크뉴스 2024.07.11
23264 프랑스서 갤럭시 신제품 첫 공개…AI 기술의 향연 랭크뉴스 2024.07.11
23263 윤 대통령, 연쇄 양자회담 시작…“북러 협력 엄중 우려” 랭크뉴스 2024.07.11
23262 보청기 끼고 강의 듣는다…85개 美대학 반긴 백발의 학생들 랭크뉴스 2024.07.11
23261 신혼부부 ‘반값 장기전세’ 300가구 풀린다 랭크뉴스 2024.07.11
23260 尹-기시다, 정상회담 시작…북러 밀착 대응방향 논의 랭크뉴스 2024.07.11
23259 '금리인하 기대' 美 S&P지수 5,600선 돌파…나스닥도 사상 최고(종합) 랭크뉴스 2024.07.11
23258 정부 파격 회유에도…졸업예정 의대생 95% “국시 거부” 랭크뉴스 2024.07.11
23257 파월 “고용·물가 균형이 최대 고민”…S&P500, 5600 첫 돌파 랭크뉴스 2024.07.11
23256 나토정상회의 공동성명 "北의 對러 포탄·미사일 수출 강력규탄"(종합) 랭크뉴스 2024.07.11
23255 홍범도 후예들이 굽는 ‘레표시카’ 맛보세요 랭크뉴스 2024.07.11
23254 중대본 해제…3명 숨지고 1명 실종 랭크뉴스 2024.07.11
23253 '물 폭탄'에 5명 사망‥충청·전라 '쑥대밭' 랭크뉴스 2024.07.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