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북한이 오늘 오전 탄도미사일을 동해상으로 발사했습니다.

합동참모본부는 미사일의 기종과 비행거리 등 자세한 제원을 분석 중이라고 밝혔습니다.

북한은 앞서 지난 27일 오후 군사정찰위성 발사체를 쐈다가 공중 폭발로 실패한 지 사흘 만에 도발에 나섰습니다.

또 28일부터는 오물을 실은 대남 풍선을 날려 보내는 등 다양한 수단을 동원해 시위를 이어가고 있는 상황입니다.

탄도미사일 기준으로는 300㎞를 날아간 지난 17일의 단거리 미사일 발사 이후 13일 만의 일입니다.

MBC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27023 '100m 높이 태극기' 논란에 오세훈 "잘못된 그림, 설명 부족했다" 랭크뉴스 2024.07.08
27022 어린이 놀이터에서 ‘벙커샷’?…골프가 뭐길래 [잇슈 키워드] 랭크뉴스 2024.07.08
27021 반년만에 물러나는 최연소 총리 “여당 과반 실패…내일 사의 밝힐 것” 랭크뉴스 2024.07.08
27020 미 대통령보다 '한 살 많은' 82세 샌더스 "바이든 지지" 랭크뉴스 2024.07.08
27019 삼성전자 오늘부터 총파업 돌입···파업 참여인원이 관건 랭크뉴스 2024.07.08
27018 [내일날씨] 전국 곳곳 강한 장맛비…이틀간 최대 120㎜ 이상 랭크뉴스 2024.07.08
27017 이 정신병원엔 끈이 없다…“묶지 않아도 치료 가능” 랭크뉴스 2024.07.08
27016 5개월 만에 최대주주 또 바뀌는데, 누구로 바뀔지는 아무도 모른다 랭크뉴스 2024.07.08
27015 민주 하원 중진들도 바이든 사퇴 요구…‘연판장’도 돈다 랭크뉴스 2024.07.08
27014 [속보] 佛총선, 좌파연합 182석·범여권 168석·극우 143석 랭크뉴스 2024.07.08
27013 '극한호우' 경북 안동 주민 고립…18명 중 7명 구조 랭크뉴스 2024.07.08
27012 ‘연두색 번호판 효과?’ 올 상반기 수입차 법인 등록 급감…역대 최저 수준 랭크뉴스 2024.07.08
27011 대통령 부인 대화 내용 유출, 누가·왜?…'읽씹 문자' 미스터리 랭크뉴스 2024.07.08
27010 '극우 대모·여자 무솔리니'…유럽 정치판 흔든 여성들[선거, G7흔들다⑥] 랭크뉴스 2024.07.08
27009 김건희 여사, 그렇게 사과 원했으면 지금 하시면 된다 [7월8일 뉴스뷰리핑] 랭크뉴스 2024.07.08
27008 '폭우의 시대'…기상청 "더 많은 비 더 짧은 시간에 쏟아질 것" 랭크뉴스 2024.07.08
27007 ‘중부지방 호우’ 중대본 1단계 가동…위기경보 ‘주의’ 상향 랭크뉴스 2024.07.08
27006 이요원 "23살에 결혼한 이유? 남편이 이 얘기 진짜 싫어해" 랭크뉴스 2024.07.08
27005 [삶] '인간시장' 김홍신 "국회의원들 간신 되면 그 손주는 어찌 사나" 랭크뉴스 2024.07.08
27004 "축의금 5만원이면 불참이 예의"…비용 부담에 '노웨딩'까지 떴다 랭크뉴스 2024.07.0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