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일본 방송의 북한 탄도미사일 발사 보도
[EPA 연합뉴스 자료사진. 재판매 및 DB 금지]


(도쿄=연합뉴스) 박상현 특파원 = 일본 정부는 30일 오전 북한이 탄도미사일일 가능성이 있는 물체를 발사했다고 밝혔다고 교도통신과 현지 공영방송 NHK가 보도했다.

일본 정부 관계자는 "탄도미사일일 가능성이 있는 물체가 일본의 배타적경제수역(EEZ) 바깥쪽에 이미 낙하한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고 NHK는 전했다.

일본 정부는 항해 중인 선박에 향후 제공될 정보에 주의해 달라고 당부했다.

일본 정부는 북한 탄도미사일의 비행거리와 고도, 속도 등 제원을 분석 중이다.

한국 합동참모본부도 이날 북한이 동해상으로 탄도미사일을 발사했다고 발표했다.

[email protected]

연합뉴스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23807 바이든, 젤렌스키에 “푸틴 대통령” 또 실수…여론조사 67% “사퇴해야” 랭크뉴스 2024.07.12
23806 “이 합병 반댈세” 아시아나 노조, 독자생존 or 제3기업 매각이 ‘답’ 랭크뉴스 2024.07.12
23805 “하늘에 구멍 뚫린듯”…‘예측불가’ 소나기, 원주서 포착 랭크뉴스 2024.07.12
23804 복귀 전공의 명단 공개 채팅방 또 등장…'감사한 의사' 비꼬아 랭크뉴스 2024.07.12
23803 “가발은 죄가 아니다”…조작된 사진 올렸다가 ‘빛삭’한 조국 랭크뉴스 2024.07.12
23802 바이든, 젤렌스키 가리키며 “푸틴 대통령입니다”…기자들 “오 마이 갓” 랭크뉴스 2024.07.12
23801 “왜 저 동네만 폭우가”…원주서 찍힌 사진 화제 [잇슈 키워드] 랭크뉴스 2024.07.12
23800 나경원 “한동훈, 탄핵 미끼 던지며 대통령 협박하는 듯” 랭크뉴스 2024.07.12
23799 '탄핵이 필요한 거죠' 가수 고소에…"풍자는 권리" 尹 발언 재호출 랭크뉴스 2024.07.12
23798 한미 핵협의그룹, ‘한반도 핵억제 핵작전 지침’에 서명 랭크뉴스 2024.07.12
23797 '40억 뜯겼다' 고백한 쯔양, 유튜브 근황…구독자 20만 명 폭증 랭크뉴스 2024.07.12
23796 바이든 대형 말실수… 젤렌스키 가리켜 "푸틴 대통령" 랭크뉴스 2024.07.12
23795 '40억 뜯겼다' 고백한 쯔양…구독자 폭증에 유튜브 먹통됐다 랭크뉴스 2024.07.12
23794 이번엔 부산서 ‘역주행’…SUV에 치인 고교생 배달기사 그만 랭크뉴스 2024.07.12
23793 금리 인하 다가오는데 테크주 폭락… 테슬라 8.44%, 엔비디아 5.57%↓ 랭크뉴스 2024.07.12
23792 “미 핵자산으로 북핵 대응” 한-미 정상 첫 명문화 랭크뉴스 2024.07.12
23791 "애가 겁이 많아서‥" 김호중 어머니 행세한 여성 랭크뉴스 2024.07.12
23790 ‘엇갈린 미 증시’ 대형 기술주 하락·소형주 상승…“1979년 이후 처음” 랭크뉴스 2024.07.12
23789 한·미 정상 ‘핵억제·핵작전 지침’ 공동성명···일체형 핵 확장 억제 시스템 구축 랭크뉴스 2024.07.12
23788 비트코인, 5만7000달러대 거래…한때 5만9000달러 ‘반짝’ 랭크뉴스 2024.07.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