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경찰 마크. 경향신문 자료사진


경북 포항북부경찰서는 술을 마시고 차를 몰다 교통사고를 낸 혐의(도로교통법 위반)로 포항시의원 A씨를 붙잡아 조사 중이라고 29일 밝혔다.

A씨는 전날 오후 9시쯤 포항 북구 흥해읍 한 교차로에서 음주 상태로 승용차를 몰다가 신호 대기 중인 차량 2대를 들이받은 혐의를 받고 있다. 사고 당시 A씨의 혈중알코올농도는 면허취소 수준인 0.08% 이상이었던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 관계자는 “A씨를 상대로 정확한 음주운전 경위 등을 조사하고 있다”고 말했다.

경향신문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29102 전북 부안 규모 4.8 지진…이 시각 현장 랭크뉴스 2024.06.12
29101 [단독] 통합 AI 반도체 회사, 리벨리온이 사피온 흡수합병하는 구조 랭크뉴스 2024.06.12
29100 매물 줄어드는 마·용·성… 강남發 온기 퍼진다 랭크뉴스 2024.06.12
29099 "걷다보니 치킨 2마리 생기네"…100만명 이렇게 용돈 챙긴다 랭크뉴스 2024.06.12
29098 쓰러진 ‘얼차려 사망’ 훈련병에 중대장 “일어나, 너 때문에 애들 못 가잖아” 랭크뉴스 2024.06.12
29097 [이슈+] 최 목사 외국인이라 안 불렀다?‥의혹 키우는 권익위 랭크뉴스 2024.06.12
29096 "40분 줄 서 5분 관람" 푸바오 보려 몰려든 중국 인파 "푸바오는 선수핑에서…" 랭크뉴스 2024.06.12
29095 [마켓뷰] 박스피에도 ‘애플 효과’ 톡톡… SK하닉·한미반도체는 나란히 또 최고가 랭크뉴스 2024.06.12
29094 "담당 국장인데 빨리 돌아가라"... 지진 났는데 당정협의 불려온 행안부 간부 랭크뉴스 2024.06.12
29093 명품백 난리통에 김건희의 에코백 노출…“국민 조롱하나” 랭크뉴스 2024.06.12
29092 제보 영상으로 보는 당시 지진 상황 랭크뉴스 2024.06.12
29091 “불닭볶음면을 당장 버리십시오” 난데없이 리콜 터진 이 나라 랭크뉴스 2024.06.12
29090 "지진 났는데 빨리 돌아가라" 재난대응국장 등장에 국힘 화들짝 랭크뉴스 2024.06.12
29089 "40여분 줄 서 5분 관람" 푸바오 보기 위해 몰려든 중국 인파 "푸바오는 선수핑에서…" 랭크뉴스 2024.06.12
29088 [속보] 한-카자흐스탄 정상회담…“핵심 광물 공급망·전력 산업 협력” 랭크뉴스 2024.06.12
29087 "폭탄 터지는 소리"‥피해 신고 잇따라 랭크뉴스 2024.06.12
29086 ‘얼차려 사망’ 병사 쓰러지자 “일어나, 너 때문에 애들 못 가잖아” 랭크뉴스 2024.06.12
29085 [속보] 韓·카자흐, 핵심광물 밀월…"韓기업에 개발·생산 우선 기회" 랭크뉴스 2024.06.12
29084 하루 휴진 아니었나…빅5 병원 '무기한 휴진' 속속 가세 랭크뉴스 2024.06.12
29083 ‘등산로 살인’ 최윤종 2심도 무기징역…“피해자 공포 헤아릴 수 없어” 랭크뉴스 2024.06.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