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경찰 마크. 경향신문 자료사진


경북 포항북부경찰서는 술을 마시고 차를 몰다 교통사고를 낸 혐의(도로교통법 위반)로 포항시의원 A씨를 붙잡아 조사 중이라고 29일 밝혔다.

A씨는 전날 오후 9시쯤 포항 북구 흥해읍 한 교차로에서 음주 상태로 승용차를 몰다가 신호 대기 중인 차량 2대를 들이받은 혐의를 받고 있다. 사고 당시 A씨의 혈중알코올농도는 면허취소 수준인 0.08% 이상이었던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 관계자는 “A씨를 상대로 정확한 음주운전 경위 등을 조사하고 있다”고 말했다.

경향신문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24746 트럼프 총격범, 우등생이었다?… 수학·과학 ‘스타상’ 받아 랭크뉴스 2024.07.14
24745 총격범 공화당원? "명부에 이름"…철통 보안 어떻게 뚫었나 랭크뉴스 2024.07.14
24744 트럼프 유세 도중 총격 암살 시도…범인은 20세 공화당원 크룩스 랭크뉴스 2024.07.14
24743 “한국 찾은 北동포 안 돌려보낸다” 尹도 탈북민도 눈물 랭크뉴스 2024.07.14
24742 5살 아이 심정지인데 "장난이었다"는 태권도 관장…CCTV 삭제 정황 '포착' 랭크뉴스 2024.07.14
24741 의정 보고를 '이재명 팬카페'에서… 22대 민주당 의원들의 '뉴노멀' 랭크뉴스 2024.07.14
24740 "멧돼지로 오인"…영주서 엽사가 쏜 총에 50대 여성 숨져 랭크뉴스 2024.07.14
24739 김정은의 격노 “지시를 귓등으로도 듣지 않아”… 삼지연에 무슨 일이 랭크뉴스 2024.07.14
24738 '300번 연속 성공' 스페이스X 로켓 팰컨9, 이례적 발사 실패 랭크뉴스 2024.07.14
24737 [트럼프 피격] 외신 "대선 경로 바뀔 수도…백악관 돌아가는 길 가까워져" 랭크뉴스 2024.07.14
24736 8천억짜리 인도 ‘크레이지 리치’ 결혼식…5개월째 축하행사 랭크뉴스 2024.07.14
24735 김여정 "오늘 또 한국 삐라 발견…더러운 짓 대가 각오해야" 랭크뉴스 2024.07.14
24734 이영표·박지성 이어 이동국 가세…“박주호에 법적 대응이라니” 랭크뉴스 2024.07.14
24733 [트럼프 피격] 응급처치 한 트럼프 뉴저지로…전용기서 두발로 '뚜벅뚜벅' 랭크뉴스 2024.07.14
24732 WP "트럼프 총격 용의자, 공화당 등록 당원" 랭크뉴스 2024.07.14
24731 트럼프 피격, 모든 추문 날리고 세 결집…피 흘리며 주먹 치켜들어 랭크뉴스 2024.07.14
24730 독해진 이재용…인도 찾아 "승부근성·절박함으로 역사 만들자" 랭크뉴스 2024.07.14
24729 FBI "트럼프 총격범, 20세 남성 크룩스"... WP "공화당원 등록" 랭크뉴스 2024.07.14
24728 이재명 꺼낸 ‘종부세 개편’에 野 갑론을박…조국 “지역 완전 망한다” 랭크뉴스 2024.07.14
24727 “트럼프 피격 여파로 亞 투자자, 금·달러 등 안전자산에 몰릴 것” 랭크뉴스 2024.07.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