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뉴스1

서울 혜화경찰서는 보물 제142호 동관왕묘 담장 일부를 훼손한 혐의로 40대 남녀를 입건했다고 29일 밝혔다.

경찰에 따르면 이들은 지난 28일 오후 11시30분께 동관왕묘(동묘) 담장의 기와 6장을 훼손한 혐의(문화유산법 위반)를 받는다.

이들은 기왓장을 훼손한 후 경찰에 직접 신고했다.

남성의 목말을 탄 여성이 담장에 손을 뻗는 과정에서 기왓장이 파손된 것으로 전해졌다.

경찰은 이들의 인적 사항을 확인한 후 돌려보냈으며, 추가로 불러 조사할 예정이다.

중앙일보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25454 최태원, 직원들에 사과편지…“개인사로 걱정 안겨 죄송” 랭크뉴스 2024.06.04
25453 아시아나 화물, 이번주 후반 새 주인 나온다… ‘5000억 고래’ 누구 품에 안길까 랭크뉴스 2024.06.04
25452 이준석 "尹정부, 유조선서 삼겹살 파티중…탄핵 있어선 안돼" [김현기 논설위원이 간다] 랭크뉴스 2024.06.04
25451 윤석열 대통령 이대로 갈 수는 없다 [성한용 칼럼] 랭크뉴스 2024.06.04
25450 5월 소비자물가 2.7% 상승…두 달 연속 2%대 랭크뉴스 2024.06.04
25449 인도 덮친 'LG 공장 유독가스'‥4년 지난 지금은? 랭크뉴스 2024.06.04
25448 경북 김천서 축사 탈출 소 20여마리 도로 질주 소동 랭크뉴스 2024.06.04
25447 [속보] 5월 소비자 물가 2.7% 상승… 근원물가 2%로 떨어져 랭크뉴스 2024.06.04
25446 [속보] 5월 소비자물가 2.7%↑···배 1년새 126.3% 올라 역대 최대 상승 랭크뉴스 2024.06.04
25445 '밀양 성폭행범' 일한 맛집, 알고보니 불법 건축물…휴업 선언 랭크뉴스 2024.06.04
25444 "외제차 팔며 호화 생활"…'밀양 성폭행 가해자' 신상 또 털렸다 랭크뉴스 2024.06.04
25443 자취템 고민 중이라면…신세계까사, 상반기 최대 할인 행사 ‘굳데이’ 실시 랭크뉴스 2024.06.04
25442 최목사 청탁후…대통령실 직원 “서초동 연락받아” 전화 랭크뉴스 2024.06.04
25441 불길이 차창 앞까지…러시아 산불 속 횡단하는 ‘공포의 열차’ [잇슈 SNS] 랭크뉴스 2024.06.04
25440 자전거도로 점령한 자동차…라이더 ‘환장’ 랭크뉴스 2024.06.04
25439 [2보] 5월 소비자물가 2.7% 상승…두달 연속 2%대 랭크뉴스 2024.06.04
25438 인도는 50도 ‘살인 폭염’, 옆 스리랑카는 ‘사람 잡는’ 폭우 랭크뉴스 2024.06.04
25437 머스크 엑스 "합의된 성인 콘텐츠물 게시 공식 허용하기로" 랭크뉴스 2024.06.04
25436 한밤중 도로 질주한 소 떼들…축사 탈출해 소동 [포착] 랭크뉴스 2024.06.04
25435 “남편이 애들 때렸다”더니…‘티아라’ 아름, 검찰에 넘겨졌다 왜? 랭크뉴스 2024.06.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