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윤석열 대통령이 4월 2일 정부세종청사에서 열린 제15회 국무회의에 참석, 회의를 주재하고 있는 모습. 대통령실


윤석열 대통령이 29일 전날 국회 본회의를 통과한 전세사기특별법과 민주유공자법, 농어업회의소법, 한우산업법에 대한 재의요구권(거부권)을 행사했다.

앞서 한덕수 국무총리는 임시 국무회의를 열고 네 가지 법안에 대해 재의요구안을 의결했다. 윤 대통령은 취임 이후 14번에 걸쳐 거부권을 썼다.

한국일보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25319 “지붕서 경찰과 대치하다 총격”…“경호 실패” 랭크뉴스 2024.07.15
25318 ‘총 소지자의 절친’ 트럼프에 돌아온 총알…공화당은 난감 랭크뉴스 2024.07.15
25317 한동훈 연설에 “배신자”…의자 집어 들며 지지자간 충돌 랭크뉴스 2024.07.15
25316 [단독] 이태원 클럽에서 ‘집단 마약’…취재진이 ‘필로폰’ 발견 랭크뉴스 2024.07.15
25315 "친정 간다던 아내 수상해"…하늘에 '이것' 띄워 불륜 현장 잡은 中남성 랭크뉴스 2024.07.15
25314 [단독] 대통령실 ‘박정훈 수사’ 외압 의혹도…대책회의 멤버에 검찰단장 랭크뉴스 2024.07.15
25313 트럼프 미디어 주가, 개장 전 50% 가까이 급등 랭크뉴스 2024.07.15
25312 트럼프 총격범, '외로운 늑대'였던 듯... '범행 동기' 미스터리로 남나 랭크뉴스 2024.07.15
25311 ‘김만배와 돈거래’ 전직 언론인 2명 구속영장 기각 랭크뉴스 2024.07.15
25310 실종자 수색지원 후 퇴근했는데…영동군 공무원 숨진 채 발견 랭크뉴스 2024.07.15
25309 원 “한동훈 댓글팀 의혹, 드루킹 연상” 한 “지지자 자발적 댓글” 랭크뉴스 2024.07.15
25308 국방부 회의 나타난 대통령실 비서관‥"대책 논의" 랭크뉴스 2024.07.15
25307 "임신 36주에 낙태? 이건 살인"…브이로그 난리 나더니 결국 이렇게 랭크뉴스 2024.07.15
25306 120미터 거의 트럼프 정면에서 겨눴는데‥불거지는 '경호 실패' 논란 랭크뉴스 2024.07.15
25305 '김만배와 돈거래' 전직 언론인들 구속영장 모두 기각 랭크뉴스 2024.07.15
25304 中 2분기 성장률 급락… 3중전회 돌입한 시진핑, 부담 한가득 랭크뉴스 2024.07.15
25303 초복날 몸보신하려다…봉화서 오리고기 먹은 노인 3명 중태 랭크뉴스 2024.07.15
25302 윤 정부 언론장악 돌격대 ‘공언련’…발기인 이진숙∙고문 김장겸 랭크뉴스 2024.07.15
25301 "음주운전하다 사고? 그냥 도망가면 돼"…전국서 '김호중 수법' 확산 랭크뉴스 2024.07.15
25300 [단독] "동종사 수준 처우 보장하라" 김승연 자택 달려간 한화오션 노조 랭크뉴스 2024.07.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