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윤석열 대통령이 4월 2일 정부세종청사에서 열린 제15회 국무회의에 참석, 회의를 주재하고 있는 모습. 대통령실


윤석열 대통령이 29일 전날 국회 본회의를 통과한 전세사기특별법과 민주유공자법, 농어업회의소법, 한우산업법에 대한 재의요구권(거부권)을 행사했다.

앞서 한덕수 국무총리는 임시 국무회의를 열고 네 가지 법안에 대해 재의요구안을 의결했다. 윤 대통령은 취임 이후 14번에 걸쳐 거부권을 썼다.

한국일보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30477 [1보] 화성 화재 사망자 11명 신원확인…내국인 1명·외국인 10명 랭크뉴스 2024.06.26
30476 화성 화재 사망자 11명 신원 확인…내국인 1명·외국인 10명 랭크뉴스 2024.06.26
30475 [단독] 손웅정 고소 학부모 “지옥 같은 시간…피해자 더 없길” 랭크뉴스 2024.06.26
30474 러 “한국, 우크라에 무기 보내면 양국관계 치명적 결과” 랭크뉴스 2024.06.26
30473 [속보] 화성 화재 사망자 11명 신원확인…내국인 1명·외국인 10명 랭크뉴스 2024.06.26
30472 북한, 미사일 발사했다 실패 장면 곳곳에서 관측…극초음속 추정 랭크뉴스 2024.06.26
30471 [단독] “불황에 부업 뛴다” 보험설계사 응시자 수 10년 새 최다 랭크뉴스 2024.06.26
30470 “갑자기 불 날 수 있다” 소방, 3개월 전 아리셀에 경고 랭크뉴스 2024.06.26
30469 [속보] 합참 "北 오물풍선 다시 부양" 랭크뉴스 2024.06.26
30468 내년 ‘지역필수의사’ 250명 선발 추진…월 500만원+ 정착비 지원 랭크뉴스 2024.06.26
30467 후쿠시마 원전 오염수 28일부터 7차 방류…방류량보니 ‘경악’ 랭크뉴스 2024.06.26
30466 '최태원 동거인' 김희영 "오해와 비난의 시선 잘 알고 있어" 랭크뉴스 2024.06.26
30465 김건희 여사 “저도 깜깜한 밤하늘이 무너지는 불안감 경험” 랭크뉴스 2024.06.26
30464 야당 “의대 2000명 증원, 밀실행정”…정부 “의·정 협의체서 수차례 논의” 랭크뉴스 2024.06.26
30463 화성 배터리공장 화재 사망자 “23명 전원 질식사”… 국과수 구두소견 랭크뉴스 2024.06.26
30462 공무원증 단 ‘로봇 주무관’, 계단으로 급 뛰어내려 파손 랭크뉴스 2024.06.26
30461 한국인 평균 IQ, 세계 5위…'가장 지적인 국가' 1위는 바로 이 나라 랭크뉴스 2024.06.26
30460 북한, 오물풍선 사흘연속 살포…한달 새 일곱번째 랭크뉴스 2024.06.26
30459 쿠팡, 마이크로소프트 AI 전문가 사외이사로 영입 랭크뉴스 2024.06.26
30458 7년 만의 서해 사격훈련에 북은 오물 풍선 또 날렸다 랭크뉴스 2024.06.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