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법무부가 고검검사급 514명에 대한 전보 인사를 29일 냈다. 이번 인사로 서울중앙지검 1~4차장검사 공백이 해소됐다. 윤석열 대통령의 아내 김건희 여사 관련 사건 수사팀을 이끄는 부장검사는 유임됐다.

이날 인사에서 중요 사건 수사가 몰려 있는 서울중앙지검 1~4차장 검사가 새로 임명됐다. 김 여사의 디올백 수수 의혹 수사를 지휘하는 서울중앙지검 1차장은 박승환 광주지검 부부장이, 도이치모터스 주가 조작 의혹 수사를 담당하는 2차장은 조상원 대구지검 2차장이 이동한다. 2차장은 공봉숙 여주지청 지청장, 3차장은 이성식 서울북부지검 부부장이 발령났다.

조선비즈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27905 "설마 우리 애가 가지는 않았겠지"…중고생 상대로 새벽까지 영업한 김포 클럽 랭크뉴스 2024.06.10
27904 마크롱, 유럽의회 선거 참패에 의회 해산…이달 30 조기총선 랭크뉴스 2024.06.10
27903 '황당 공약' 내세우던 허경영, 2034년까지 선거 못 나온다 왜 랭크뉴스 2024.06.10
27902 ‘세계 최고’라던 액트지오, 나흘 뒤 메이저급? 랭크뉴스 2024.06.10
27901 [1보] 유럽의회 선거서 중도우파 1위 유지…극우 약진 예측 랭크뉴스 2024.06.10
27900 '살 빼면 보너스, 찌면 벌금"…2억원 보상금 쏜 中기업 랭크뉴스 2024.06.10
27899 '네타냐후 정적' 간츠, 전시내각 탈퇴…"총리가 승전 걸림돌" 랭크뉴스 2024.06.10
27898 "캐리어에 리본 달지 마세요"…공항서 짐 늦게 나오는 까닭은 랭크뉴스 2024.06.10
27897 '푸대접 논란' 푸바오, 中 간지 2개월만 12일 모습 공개(종합) 랭크뉴스 2024.06.10
27896 中네티즌, 대만 진먼다오 지역에 드론으로 '삐라' 살포 랭크뉴스 2024.06.10
27895 "美 테슬라 중고차 가격 작년보다 29% 하락…2천만원대 판매" 랭크뉴스 2024.06.10
27894 모디 인도 총리 3번째 임기 개시…내각 인선은 아직 랭크뉴스 2024.06.10
27893 ‘지하철 칼부림’ 범인 제압한 20대男…“난 오타쿠, 日만화에서 용기 배웠다” 랭크뉴스 2024.06.10
27892 'MZ 핫플' 광안리 이렇게 바뀐다…'피서객 반토막' 부산의 변신 랭크뉴스 2024.06.10
27891 "독일, 유럽의회 선거서 극우 약진…숄츠 연정 참패"<출구조사> 랭크뉴스 2024.06.10
27890 베일에 감춰진 푸틴 두 딸, 이례적 공개 행보 랭크뉴스 2024.06.10
27889 멕시코서 첫 여성대통령 배출 기념 타코 등장 랭크뉴스 2024.06.10
27888 제주 최고층 드림타워 사우나실 불···200여명 긴급 대피 랭크뉴스 2024.06.10
27887 [Who] 샤넬 전설 칼 라거펠트가 ‘샤넬에 없어선 안 될 인물’ 이라 한 버지니 비아르 랭크뉴스 2024.06.10
27886 '72세 독재자' 푸틴 두 딸 공개석상 등장… 권력 이양 수순일까 랭크뉴스 2024.06.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