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법무부가 고검검사급 514명에 대한 전보 인사를 29일 냈다. 이번 인사로 서울중앙지검 1~4차장검사 공백이 해소됐다. 윤석열 대통령의 아내 김건희 여사 관련 사건 수사팀을 이끄는 부장검사는 유임됐다.

이날 인사에서 중요 사건 수사가 몰려 있는 서울중앙지검 1~4차장 검사가 새로 임명됐다. 김 여사의 디올백 수수 의혹 수사를 지휘하는 서울중앙지검 1차장은 박승환 광주지검 부부장이, 도이치모터스 주가 조작 의혹 수사를 담당하는 2차장은 조상원 대구지검 2차장이 이동한다. 2차장은 공봉숙 여주지청 지청장, 3차장은 이성식 서울북부지검 부부장이 발령났다.

조선비즈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24920 트럼프 쏜 20세 백인, 고교 때 전국 수학∙과학상 받은 우등생이었다 랭크뉴스 2024.07.15
24919 ‘어떻게 유출됐지?’… 복귀 의대생 실명 공개 채팅방 파문 랭크뉴스 2024.07.15
24918 '암투병' 英왕세자빈 윔블던 결승전서 시상 랭크뉴스 2024.07.15
24917 트럼프 유세 중 피격… 美 대선판 뒤흔들다 랭크뉴스 2024.07.15
24916 [트럼프 피격] 총기 권리 옹호해온 美공화, 총기 공약·정책에 변화? 랭크뉴스 2024.07.15
24915 [속보] “트럼프 총격범 차량에서 폭발물 발견” 랭크뉴스 2024.07.15
24914 트럼프 겨누는 총격범 ‘정조준’ 모습 공개… ‘경호 부실’ 논란 가열 랭크뉴스 2024.07.15
24913 "멧돼지로 착각"‥엽사가 쏜 총에 밭일하던 주민 숨져 랭크뉴스 2024.07.15
24912 "트럼프 총격범 차량·거주지에서 폭발물 발견…제거팀 급파" 랭크뉴스 2024.07.15
24911 [사설] 국힘 전대에서 드러난 의혹, 그냥 넘어갈 수 없게 됐다 랭크뉴스 2024.07.15
24910 미복귀 전공의 사직처리 데드라인 D-1…수련병원으로 돌아올까 랭크뉴스 2024.07.15
24909 ‘김용현 대통령 경호처장이 임성근 구하기 배후’ 새 증언 나왔다 랭크뉴스 2024.07.15
24908 술 못 먹는 6세 아이도 걸린다…간암 부르는 지방간 막으려면 랭크뉴스 2024.07.15
24907 “1주일에 120시간 일합니다” 자영업자들 눈물의 버티기 랭크뉴스 2024.07.15
24906 피격 반나절 만에 300㎞ 이동한 '스트롱 맨'…"힘 과시 목적"[트럼프 피격] 랭크뉴스 2024.07.15
24905 "정유미도 신었대" 비 안와도 패션처럼…일상 자리잡은 '레인템' 랭크뉴스 2024.07.15
24904 [트럼프 피격] 멜라니아 "괴물이 남편 공격"…총격 사건 하루 뒤 성명 랭크뉴스 2024.07.15
24903 고급 외제차도 버리고 도주…부산서 사고 운전자 도주 잇따라 랭크뉴스 2024.07.15
24902 [속보] WSJ “트럼프 총격범 차량에서 폭발물 발견” 랭크뉴스 2024.07.15
24901 [단독]상속세 피해 韓 떠난 대주주 5년새 두배 랭크뉴스 2024.07.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