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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 대통령, '민주유공자법' 등 4개 법안 재의요구권 행사

[사진 출처 : 연합뉴스 / 대통령실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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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7647 안철수 “이화영 대북송금 유죄는 이재명 유죄” 랭크뉴스 2024.06.09
27646 자영업자 은행 연체율 11년 만에 최고 랭크뉴스 2024.06.09
27645 오늘 대북 확성기 방송 실시…北오물풍선 재개에 즉각대응(종합) 랭크뉴스 2024.06.09
27644 [2보] 대통령실 "오늘 대북 확성기 방송 재개" 랭크뉴스 2024.06.09
27643 오늘 중 '대북 확성기' 방송 재개…"책임 전적으로 北에 있다" 랭크뉴스 2024.06.09
27642 “스님 ‘문자 해고’는 불법”…근로자성 인정한 법원 랭크뉴스 2024.06.09
27641 국토장관 “종부세·재초환·임대차 2법 폐지해야” 랭크뉴스 2024.06.09
27640 장례식장서 쓰러진 상주, 옆 빈소 조문객이 살렸다 랭크뉴스 2024.06.09
27639 [인터뷰] “반나절에 환자 유전체 모두 해독, 맞춤 치료까지 알려줘” 랭크뉴스 2024.06.09
27638 하이브리드 도발과 그림자 전쟁… 대한민국 흔드는 北 오물 풍선[문지방] 랭크뉴스 2024.06.09
27637 [속보] 대통령실 “오늘 중 대북 확성기 설치·방송 실시” 랭크뉴스 2024.06.09
27636 수소경제에 ‘올인’하는 중국…신3양 잇는 신무기는 그린수소[글로벌 현장] 랭크뉴스 2024.06.09
27635 민주, 北 오물풍선에 “대북전단 탓… 軍 기강부터 잡아야” 랭크뉴스 2024.06.09
27634 [속보] 대통령실 “오늘 중 대북 확성기 설치 방송 실시” 랭크뉴스 2024.06.09
27633 국토부 장관의 ‘반성문’?…“신생아 특례대출이 전세 과소비 자극” 랭크뉴스 2024.06.09
27632 도심 ‘흉기 난동’ 1명 사망·1명 중상···유흥가 ‘이권 다툼’이 참극 불렀다 랭크뉴스 2024.06.09
27631 서울대병원 교수들, '휴진 불허' 병원장에 "부디 힘 실어달라" 랭크뉴스 2024.06.09
27630 “해고해줘서 고마워”…16년 다닌 구글의 통보에도 웃은 이유 [주말엔] 랭크뉴스 2024.06.09
27629 이번 주 낮 최고 34도까지 오른다... 다음 주도 더위 계속 랭크뉴스 2024.06.0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