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사진 제공=합참

사진 제공=합참

사진 제공=합참

사진 제공=합참

사진 제공=합참

사진 제공=합참

사진 제공=합참

[서울경제]

합동참모본부는 북한의 대남전단으로 추정되는 ‘미상물체’가 강원·경기·경상·전라·충청 등 전국에서 식별됐다고 29일 밝혔다.

합참에 따르면 현재까지 강원, 경기, 경상, 전라, 충청 등 전국에서 150여개가 발견됐다. 실제 전국 곳곳에서 북한이 보낸 것으로 추정되는 대남 '휴지짝·오물짝'을 발견했다는 목격담이 이어지고 있다.

사진은 수도권에서 발견된 북한 대남풍선.

서울경제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24811 '한동훈 지지율 60% 자체조사' 보도 논란…韓측 "우리와 무관" 랭크뉴스 2024.07.14
24810 울릉도 일주도로에 130t 낙석…2시간 통행 제한 랭크뉴스 2024.07.14
24809 김여정 “또 대북전단 발견…대가 각오해야”…북, 사진공개 ‘처음’ 랭크뉴스 2024.07.14
24808 전공의 복귀 데드라인 D-1… 의협 '올특위'는 해체 위기 랭크뉴스 2024.07.14
24807 연돈볼카츠 점주들 "거의 모든 가맹점주가 허위 매출액 들어" 랭크뉴스 2024.07.14
24806 구사일생 트럼프… “총알 날아든 순간 고개돌려 살았다” 랭크뉴스 2024.07.14
24805 "총격 용의자, 공화당 등록 당원…진보단체에 소액기부도"(종합) 랭크뉴스 2024.07.14
24804 도로에 '130톤 바위'가 쿵... 인명피해 없어 다행 랭크뉴스 2024.07.14
24803 '한동훈 사천' 논란 조준한 원희룡·나경원, 단일화 둘러싼 신경전도 고조 랭크뉴스 2024.07.14
24802 지지자 결속 다진 트럼프… “무역분쟁·재정적자 심화가 물가 자극할 수도” 랭크뉴스 2024.07.14
24801 JB 웃고 BNK 울고… 지방 금융지주사, 2분기 실적 희비 엇갈릴 듯 랭크뉴스 2024.07.14
24800 '매트에 거꾸로', 5세 아동 의식불명…태권도 관장 구속(종합) 랭크뉴스 2024.07.14
24799 의대정시 합격점, 서울대∙연고대 공동 3위…그럼 1·2위 어디 랭크뉴스 2024.07.14
24798 ‘쯔양 폭로 유튜버’가 드러낸 민낯···조회수·구독자 앞 ‘무법지대’ 유튜브 랭크뉴스 2024.07.14
24797 원희룡·나경원 "날 도와라"…한동훈 1강 구도에 '단일화론' 솔솔 랭크뉴스 2024.07.14
24796 상호금융·저축은행, 높아진 대출 문턱… 급전 수요 카드·캐피탈로 랭크뉴스 2024.07.14
24795 '트럼프 피격'에 바이든 위기 심화... 안에선 '고령 논란', 바깥선 '보수 대결집' 랭크뉴스 2024.07.14
24794 “미국 역사에 남을 순간임을 직감”…트럼프 ‘역대급’ 사진 남긴 기자 [현장영상] 랭크뉴스 2024.07.14
24793 [트럼프 피격] "살아남았다"…'전화위복', 공화당 내 커지는 승리 기대감 랭크뉴스 2024.07.14
24792 민주, 전현희·강선우·정봉주·김민석 8인 최고위원 본선행 랭크뉴스 2024.07.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