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삼성전자 사내 최대 노조인 전국삼성전자노동조합이 오늘 사상 처음으로 파업을 선언했습니다.

노동조합은 오늘 기자회견을 열고 "노동자들을 무시하는 사측의 태도에 파업을 선언한다"고 밝혔습니다.

앞서 삼성전자 사측과 노조는 지난 1월부터 임금협상 이어갔지만, 입장차를 좁히지 못했으며 어제 교섭도 파행됐습니다.

앞서 노조는 중앙노동위원위원회의 조정 중지 결정, 조합원 찬반투표 등을 거쳐 쟁의권을 확보했습니다.

MBC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28489 황우여 “승계형 지도체제가 견제용? 한동훈 대권 도전하면 부담 덜 것” 랭크뉴스 2024.06.11
28488 이원석 검찰총장 “김건희 여사 수사, 법리대로만 하면 갈등설 없을 것” 랭크뉴스 2024.06.11
28487 [사설] 강대강 대치 상임위원장 ‘반쪽’ 선출, 여야 절충점 찾아야 랭크뉴스 2024.06.11
28486 혼돈의 부동산 시장, ‘똘똘한 한 채’ 빼곤 참패 [민보름의 월간 데이터센터] 랭크뉴스 2024.06.11
28485 "전단 돌릴까 고민"...배민·쿠팡이츠 '무료 배달'에 속 끓는 자영업자 랭크뉴스 2024.06.11
28484 디올백 김건희 ‘면죄부’…윤 직무관련성은 얼버무린 권익위 랭크뉴스 2024.06.11
28483 "어떤 나라보다 한국 이득"…현대차 뒤바꿀 '150㎝ 기인' 랭크뉴스 2024.06.11
28482 “트레이너에게 해부를 시켜?” 의사들, 민간 업체 고발 랭크뉴스 2024.06.11
28481 이원석 검찰총장 "김건희 여사 명품백 의혹 수사 차질 없이 진행" 랭크뉴스 2024.06.11
28480 베일 벗은 '애플 AI'…혁신 아이콘서 패스트 팔로워로 [WWDC 2024] 랭크뉴스 2024.06.11
28479 [속보] 인천공항 1활주로 차단…착륙 화물기 타이어 파열 랭크뉴스 2024.06.11
28478 [르포] ‘한국 최고 바텐더는 누구?’... 디아지오 ‘월드클래스 코리아 2024′ 파이널 가보니 랭크뉴스 2024.06.11
28477 2010년 한일 국민 스타는 김연아·아사다 마오... 30년간 어떤 조사했나 [한일 여론조사] 랭크뉴스 2024.06.11
28476 현대차·기아·르노·BMW만 참여… 부산모빌리티쇼, 흥행 비상 랭크뉴스 2024.06.11
28475 빌리프랩, 민희진 어도어 대표에 추가 소송… “무고한 아일릿 희생양 삼아” 랭크뉴스 2024.06.11
28474 5일 전 한국 방문했던 말라위 부통령 태운 군용기 실종 랭크뉴스 2024.06.11
28473 "사과 그릴 줄 아냐" 악플에…솔비가 꺼내든 '반격의 사과' 랭크뉴스 2024.06.11
28472 민주당, 11개 상임위 오늘부터 가동···채 상병 특검법 신속 추진 랭크뉴스 2024.06.11
28471 이제 공직자 부인은 ‘명품백’ 받아도 되나? [6월11일 뉴스뷰리핑] 랭크뉴스 2024.06.11
28470 오늘 낮 서울 32도·대구 34도…경상권은 폭염특보 랭크뉴스 2024.06.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