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삼성전자 사내 최대 노조인 전국삼성전자노동조합이 오늘 사상 처음으로 파업을 선언했습니다.

노동조합은 오늘 기자회견을 열고 "노동자들을 무시하는 사측의 태도에 파업을 선언한다"고 밝혔습니다.

앞서 삼성전자 사측과 노조는 지난 1월부터 임금협상 이어갔지만, 입장차를 좁히지 못했으며 어제 교섭도 파행됐습니다.

앞서 노조는 중앙노동위원위원회의 조정 중지 결정, 조합원 찬반투표 등을 거쳐 쟁의권을 확보했습니다.

MBC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28219 잠실구장 시구자로 나선 배현진…일부 관중석서 ‘야유’ 나오자 한 말 랭크뉴스 2024.06.10
28218 “생사 몰라 사망신고도 못 했는데”…79년 만에 ‘밀리환초 비극’ 듣게 된 유족들 랭크뉴스 2024.06.10
28217 "이 여자 제정신이냐" 판사 모욕한 의협회장에 법원 "인격 모욕" 맞대응 랭크뉴스 2024.06.10
28216 작년보다 일주일 빨라졌다… 한반도 벌써 ‘폭염 공습’ 랭크뉴스 2024.06.10
28215 문 닫을 뻔한 가업 살려 850억 대박…‘어묵프린스’ [이슈콘서트] 랭크뉴스 2024.06.10
28214 대통령실 인근도 '오물풍선'‥"비행금지구역 또 뚫려" 랭크뉴스 2024.06.10
28213 굴러내려가는 트럭 세우러 뛰어든 청년, 발목 부러지면서까지… [이런뉴스] 랭크뉴스 2024.06.10
28212 오물 풍선 vs 확성기 일단 정지…“북 동향 심각하다고 봤을 수도” 랭크뉴스 2024.06.10
28211 권익위, 김건희 여사 명품가방 수수 의혹에 "위반사항 없다" 랭크뉴스 2024.06.10
28210 임성근, 채 상병 사건 부하 탓하며 “군 특수성 고려해 선처를” 랭크뉴스 2024.06.10
28209 ‘주가조작 무혐의’ 임창정, 직접 밝힌 심경은… [이런뉴스] 랭크뉴스 2024.06.10
28208 [속보] 권익위, 김건희 여사 명품백 수수 의혹에 "위반사항 없다" 랭크뉴스 2024.06.10
28207 ‘자신감 어디서 나오나?’ 1300만 감동케한 모델 답변 랭크뉴스 2024.06.10
28206 산업부 “액트지오 체납 사실 몰랐다, 죄송···교차 검증 안 할 것” 랭크뉴스 2024.06.10
28205 “액트지오 대표, 히딩크 닮은 관상” 메리츠證 황당 보고서 랭크뉴스 2024.06.10
28204 권익위 “김건희 여사 고가 가방 의혹, 위반사항 없어” 랭크뉴스 2024.06.10
28203 액트지오 체납 논란‥ 산업차관 "계약 시 몰라‥정부 대표해 죄송" 랭크뉴스 2024.06.10
28202 의협 부회장 “감옥은 내가 간다”… 집단휴진 참여 독려 랭크뉴스 2024.06.10
28201 [속보] 권익위, 김건희 명품백 ‘위반사항 없음’ 종결 랭크뉴스 2024.06.10
28200 [속보] 권익위, 김건희 여사 명품 가방 수수 의혹 “종결 처리” 랭크뉴스 2024.06.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