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속보] 삼성전자 노조 파업 선언… 창사 이래 처음

랭크뉴스 2024.05.29 11:22 조회 수 : 0

삼성전자 노동조합 조합원들이 지난 24일 오후 서울 강남구 삼성전자 사옥 앞에서 노동조합과의 교섭을 촉구하며 문화 행사를 열고 있다. /연합뉴스

전국삼성전자노동조합이 29일 파업을 선언했다. 삼성전자 1969년 창사 이후 첫 파업이다.

조선비즈

최지희 기자 [email protected]

이 게시물을
이 글의 추천인 목록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28228 ‘세계 최강’ F-22 랩터, 한달만에 한반도 출격…한미 연합 ‘쌍매훈련’ 랭크뉴스 2024.06.26
28227 軍, 백령·연평도서 290발 쐈다… 7년 만에 훈련 재개 랭크뉴스 2024.06.26
28226 최태원 동거인 “궁금한 모든 것, 이야기할 때가 올 것”···첫 언론 인터뷰 랭크뉴스 2024.06.26
28225 윤 대통령 “정신건강 정책 대전환…사회적 시선 개선해야” 랭크뉴스 2024.06.26
28224 오픈AI, 다음 달부터 중국서 접속 차단 랭크뉴스 2024.06.26
28223 “주차 등록비 5만원 내세요”...아파트 안내문에 택배기사 ‘황당’ 랭크뉴스 2024.06.26
28222 목 확 꺾인 ‘링컨 조형물’…美덮친 ‘최강 폭염’ 얼마나 뜨겁길래 랭크뉴스 2024.06.26
28221 [단독] 채 상병 사건기록 이첩-회수 두고 분주했던 대통령실 랭크뉴스 2024.06.26
28220 참사 석달 전 “아리셀 3동 위험”…소방당국 경고 있었다 랭크뉴스 2024.06.26
28219 [속보] 세브란스병원 “27일부터 무기한 휴진, 그대로 실행” 랭크뉴스 2024.06.26
28218 한동훈표 ‘제3자 추천 특검’… 野 일각에선 “받자” 랭크뉴스 2024.06.26
28217 "광화문 초대형 태극기 시대착오적" vs "국기 게양도 못 하나" 갑론을박 랭크뉴스 2024.06.26
28216 “올림픽 출격합니다”…‘부친 고소’ 눈물 흘린 박세리 근황 랭크뉴스 2024.06.26
28215 ‘바이든-날리면’ 재심 청구, YTN은 인용·MBC는 기각한 방심위 랭크뉴스 2024.06.26
28214 손흥민 아버지 손웅정 감독, 아동학대 혐의 피소 "죄송... 그러나 고소인 주장 사실 아냐" 반박 랭크뉴스 2024.06.26
28213 38세 '롯데 후계자' 신유열…한일 양국에서 '지주사' 임원 맡는다 랭크뉴스 2024.06.26
28212 찢어질 듯한 포 소리…연평도 주민들 “이러다 일 날까 두려워” 랭크뉴스 2024.06.26
28211 해병대, 7년 만에 서북도서 포격 훈련…한미 공군 공중훈련 랭크뉴스 2024.06.26
28210 ‘푸틴 저격수’ 네덜란드 총리, 나토 차기 사무총장에…10월 취임 랭크뉴스 2024.06.26
28209 “2000명 증원, 尹의 일방적 결정 아닙니까?” 캐물은 野 랭크뉴스 2024.06.26
쓰기 태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