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삼성전자 노동조합 조합원들이 지난 24일 오후 서울 강남구 삼성전자 사옥 앞에서 노동조합과의 교섭을 촉구하며 문화 행사를 열고 있다. /연합뉴스

전국삼성전자노동조합이 29일 파업을 선언했다. 삼성전자 1969년 창사 이후 첫 파업이다.

조선비즈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30461 “한 대도 못 피우냐” vs “1시간 자리 비워…‘담배 타임’ 논쟁” [잇슈 키워드] 랭크뉴스 2024.04.30
30460 ‘윤석열 동창’ 주중대사 “취재 24시간 전 허가받아라” 언론 통제 랭크뉴스 2024.04.30
30459 ‘The 경기패스’ 내일부터 시행 …교통비 20~53% 환급 랭크뉴스 2024.04.30
30458 느림보 굴삭기에 치였다…출근길 횡단보도 건너던 30대 참변 랭크뉴스 2024.04.30
30457 진성준 “尹, 50만원 제안 단호히 거절”… “언론 장악 생각 無” 랭크뉴스 2024.04.30
30456 [속보]사립대, 내년 의대 모집인원 제출 30일 마감...1500명∼1600명 증원 예상 랭크뉴스 2024.04.30
30455 라면값 13.4% 뛴 작년 여름, 내 임금은 ‘1%’ 올랐다 랭크뉴스 2024.04.30
30454 "잠깐, 담배타임 좀" 다시 시작된 월급 도둑 vs 휴게시간 논란 랭크뉴스 2024.04.30
30453 본회의장서 “결혼해줄래”… 노총각 시의원 5월의 신랑 된다 랭크뉴스 2024.04.30
30452 검찰, 유시춘 EBS 이사장 사무실 압수수색 랭크뉴스 2024.04.30
30451 사직 선언 서울의대 교수 4인 "저항할 방법 이것 뿐, 후회 없다" 랭크뉴스 2024.04.30
30450 반도체가 끌어올린 3월 수출…6개월 연속 오름세 랭크뉴스 2024.04.30
30449 이재명 상대 후보에 "가짜 계양 사람" 발언 측근, 무죄 확정 랭크뉴스 2024.04.30
30448 봄철 자전거 ‘쌩쌩’…사망 사고 62% 교차로 ‘주의’ [친절한 뉴스K] 랭크뉴스 2024.04.30
30447 하이브, '민희진 해임' 임시주총 허가 신청…오늘 법원 심문 진행 랭크뉴스 2024.04.30
30446 사고 후유증 앓던 부모님이 '제 이름'으로 낸 빚... 제가 갚아야 하나요? 랭크뉴스 2024.04.30
30445 '돌아온 반도체의 봄' 삼성전자, 5분기만에 흑자 1.9조 랭크뉴스 2024.04.30
30444 텅텅 빈 서울대병원 대기실…"휴진 몰랐는데" 환자 헛걸음도 랭크뉴스 2024.04.30
30443 뉴진 스님에 "출가해 보시죠"...조계종 총무원장 진우 스님의 '격려' 랭크뉴스 2024.04.30
30442 "부잣집 딸 같았다"던 연쇄살인마 엄여인, 19년 만에 공개된 사진 랭크뉴스 2024.04.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