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윤석열 대통령이 지난 27일 청와대 영빈관에서 정상회담을 마치고 공동기자회견에서 발언하고 있다. 대통령실사진기자단


윤석열 대통령은 29일 4.16세월호참사피해구제지원특별법(세월호피해지원법) 개정안을 공포할 예정이다.

윤 대통령은 이날 오후 한덕수 총리 주재로 열리는 임시 국무회의에서 세월호피해지원법 개정안을 심의·의결하기로 결정했다. 야당이 전날 국회 본회의에서 단독 처리한 민주유공자예우관련법 제정안 등 4개 법안은 재의요구권(거부권)을 행사하기로 했다.

대통령실 고위관계자는 이날 통화에서 “당의 건의에 따른 것”이라고 말했다.

경향신문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26341 70대 운전자가 몰던 택시가 앞차 들이받아 4중 추돌‥2명 경상 랭크뉴스 2024.07.07
26340 'best'가 아닌 'goodest'?…바이든, 방송 인터뷰 '실언' 논란 랭크뉴스 2024.07.07
26339 검찰, '경기도 법카 유용 의혹' 이재명 부부 소환 통보 랭크뉴스 2024.07.07
26338 “강민수 국세청장 후보, ‘매출 8천억대’ 처가와 이해충돌 소지 커” 랭크뉴스 2024.07.07
26337 “나는 행복합니다” 떼창도 함께… 한화 회장님 야구 사랑 랭크뉴스 2024.07.07
26336 “우주의 창백한 푸른 점” 빚더미 가장 울린 글 [아살세] 랭크뉴스 2024.07.07
26335 신생아특례대출 벌써 6조… 고맙지만 가계부채 급증도 랭크뉴스 2024.07.07
26334 [7시 날씨] 내일 아침, 중부지방 시간당 30mm 안팎 강한 비 랭크뉴스 2024.07.07
26333 검찰, ‘경기도 법카 유용 의혹’ 이재명 부부 소환 통보 랭크뉴스 2024.07.07
26332 “김건희 여사 당무개입, 여당 전대는 막장 드라마”…민주당 비판 성명 랭크뉴스 2024.07.07
26331 '대변 검사' 헛짚은 이성윤…"이러니 묻지마 탄핵 말 나오지" 랭크뉴스 2024.07.07
26330 정부, 내일 미복귀 전공의 처분안 발표... 9월 수련 재개 길 터주나 랭크뉴스 2024.07.07
26329 “건강 상태 심각한 고령의 기사들”… 비난보단 대책 시급 랭크뉴스 2024.07.07
26328 원희룡, '한동훈 연판장' 배후설에 "악의적 선동" 발끈 랭크뉴스 2024.07.07
26327 가계대출 나흘 만에 2.2조↑…부동산 떠받치다 ‘빚폭탄’ 터질라 랭크뉴스 2024.07.07
26326 “이러다 정말 내국인 관광객 끊길라” 제주도, 이번에는 ‘평상 갑질’ 논란 랭크뉴스 2024.07.07
26325 검찰, ‘법카 유용 의혹’ 이재명 부부 소환 통보 랭크뉴스 2024.07.07
26324 "지적장애 동료 세탁기 넣어 돌렸다"…"냄새나서" 日사회 '경악' [지금 일본에선] 랭크뉴스 2024.07.07
26323 한미약품, ‘장남 일감 몰아주기’ 의혹 북경한미 감사 착수 랭크뉴스 2024.07.07
26322 "8시간 동안 육회 150건 주문"…단골의 '주문 테러' 황당 이유 랭크뉴스 2024.07.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