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대통령실이 29일 4.16세월호참사피해구제지원특별법(세월호피해지원법) 개정안을 공포할 예정이다.

대통령실은 이날 오후 한덕수 총리 주재로 열리는 임시 국무회의에서 세월호피해지원법 개정안을 심의·의결하기로 결정했다. 야당이 전날 국회 본회의에서 단독 처리한 민주유공자예우관련법 제정안 등 4개 법안은 대통령 재의요구권(거부권)을 행사하기로 했다.

대통령실 고위관계자는 이날 통화에서 “당의 건의에 따른 것”이라고 말했다.

경향신문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21342 "1분만에 홀딱 젖었어요"…출근길 물폭탄, 지하철도 멈춰세웠다 랭크뉴스 2024.07.17
21341 탈북 외교관 태영호 전 의원, 민주평통 사무처장 내정 랭크뉴스 2024.07.17
21340 얼굴 표정만으로 수술 후 통증 예측하는 AI 개발 랭크뉴스 2024.07.17
21339 김용민 "채 상병 특검법 부결되면 김 여사 의혹 포함 특검법 발의" 랭크뉴스 2024.07.17
21338 [속보]트럼프 “모든 국가 수입품에 10% 관세…중국산엔 60~100%” 랭크뉴스 2024.07.17
21337 "피 같은 보증금 떼먹고도"…세제 혜택 다 받은 악성임대인들 랭크뉴스 2024.07.17
21336 대기업 오너 일가 주식 5조원 팔았다···삼성家 세모녀 3.3조 처분 랭크뉴스 2024.07.17
21335 [속보] 서울 동부간선도로 전 구간 통제 랭크뉴스 2024.07.17
21334 비트코인 대신 ‘이것’...사상 최고치 뚫었다 랭크뉴스 2024.07.17
21333 서울도 올해 첫 '호우 긴급재난문자'…1시간 50㎜ 이상 쏟아져(종합) 랭크뉴스 2024.07.17
21332 [속보]서울 동부간선도로 양방향 전구간(수락지하차도~성수IC) 전면 통제 랭크뉴스 2024.07.17
21331 처벌돼도 남는 장사?… 사이버 레커 광고·후원금도 환수한다 랭크뉴스 2024.07.17
21330 '막후 실세'로 떠오른 트럼프 주니어…"거짓말 하는 사람들 걸러낼 것" 랭크뉴스 2024.07.17
21329 美 훈풍에도 코스피·코스닥 보합 출발 랭크뉴스 2024.07.17
21328 전국에 '물폭탄' 도로 침수되고 주택 정전... '동부간선도로 출입 통제' 랭크뉴스 2024.07.17
21327 美 CIA출신 수미 테리, 간첩 혐의 기소…“韓정부 대리” 랭크뉴스 2024.07.17
21326 [속보] 서울 전역 호우경보… 파주 1시간에 101㎜ 폭우 랭크뉴스 2024.07.17
21325 서울 전역, 경기·인천 일대에 호우경보 발령 랭크뉴스 2024.07.17
21324 [속보] 서울시 “집중호우로 동부간선도로 양방향 전 구간 전면 통제” 랭크뉴스 2024.07.17
21323 카페 여직원 음료에 체액 넣은 혐의 남성 입건‥열흘 만에 자수 랭크뉴스 2024.07.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