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뉴욕=연합뉴스) 이지헌 특파원 = 미국의 나스닥 지수가 28일(현지시간) 사상 처음으로 17,000선을 넘어 마감했다.

이날 뉴욕증시에서 기술주 중심의 나스닥 지수는 전 거래일 대비 99.09포인트(0.59%) 오른 17,019.88에 거래를 마쳤다.

스탠더드앤드푸어스(S&P) 500 지수는 전 거래일보다 1.32포인트(0.02%) 오른 5,306.04에 마감했다.

반면에 다우존스30 산업평균지수는 전 거래일보다 216.73포인트(-0.55%) 내린 38,852.86에 거래를 마쳤다.

뉴욕증권거래소의 트레이더들
[로이터 연합뉴스 자료사진]


[email protected]

연합뉴스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21291 파주 연천 등 경기북부 8곳 호우특보 발효…긴급재난문자 발송 랭크뉴스 2024.07.17
21290 직장인 절반 "예비 배우자 연봉, 최소 4000만~5000만원 희망" 랭크뉴스 2024.07.17
21289 ‘하루 4500차례 벼락’ 전남에서 기록적 낙뢰…정전 속출 랭크뉴스 2024.07.17
21288 의자까지 들었다, 친윤·친한 막장극…野 "8표 반란표 나올 것" 랭크뉴스 2024.07.17
21287 수도권 올해 첫 호우 긴급재난문자…경기 북부에 10차례 발송 랭크뉴스 2024.07.17
21286 금융위가 비상장사 합병 제도 고치는 중이었는데... 막차 타고 떠난 두산그룹 랭크뉴스 2024.07.17
21285 [속보] 美, CIA 출신 北 전문가 수미 테리 '간첩 혐의' 기소 랭크뉴스 2024.07.17
21284 총장 자리가 뭐길래…대구권 사립대 ‘수장’ 자리 두고 시끌 랭크뉴스 2024.07.17
21283 [속보] 경기 파주에 시간당 101mm 폭우…오늘 경기 북부에 폭우 계속 랭크뉴스 2024.07.17
21282 '2조3천억원' 경찰 수사로 확인된 전국 전세사기 피해액 규모 랭크뉴스 2024.07.17
21281 중부지방 강하고 많은 비···남부·제주도 무더위 랭크뉴스 2024.07.17
21280 트럼프 “대선 前 기준금리 인하 안돼...파월 임기는 보장” 랭크뉴스 2024.07.17
21279 몰라서 신청 않는 ‘상병수당’…예산 삭감에 본사업 연기까지 랭크뉴스 2024.07.17
21278 밤사이 전국 집중호우 599명 대피‥인명피해 없어 랭크뉴스 2024.07.17
21277 파주 문산 시간당 100㎜…경기북부 8개 시·군 호우특보(종합) 랭크뉴스 2024.07.17
21276 [2보] 트럼프, 11월 대선 前 기준금리 인하 반대…"해서는 안되는 일" 랭크뉴스 2024.07.17
21275 꼬인 부동산 정책에 집값 급등…'공급'으로 해결해야 랭크뉴스 2024.07.17
21274 공항 버스 운전기사 등받이에 맨발 '턱' 랭크뉴스 2024.07.17
21273 아이슬란드서 '꼬리곰탕 오픈런'... '박서준 포장마차' 들어선 태국 랭크뉴스 2024.07.17
21272 [속보] 남양주 등 경기 3곳 호우주의보‥파주 등 5곳 호우경보 유지 랭크뉴스 2024.07.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