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합동참모본부는 북한이 살포한 전단(삐라)으로 추정되는 물체가 발견됐다고 밝혔습니다.

합참은 "북한 대남 전단 추정 미상 물체가 경기·강원 접적지역 일대에서 식별돼 군에서 조치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이어 "미상 물체 식별 시 접촉하지 말고 가까운 군부대 또는 경찰에 신고하기를 바란다"고 당부했습니다.

북한은 지난 26일 국내 대북 단체들의 대북 전단 살포에 맞대응하겠다며 "수많은 휴지장과 오물짝들이 곧 한국 국경 지역과 종심 지역에 살포될 것"이라고 위협한 바 있습니다.

■ 제보하기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email protected]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네이버, 유튜브에서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KB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21251 [美공화 전대] 오브라이언, 방위비 증액 요구 "韓, 돈있어…더큰 기여 희망" 랭크뉴스 2024.07.17
21250 '쌓이면 처치 곤란' 세탁소 옷걸이, 탄소 줄이고 돈도 버는 방법 랭크뉴스 2024.07.17
21249 [오늘의 운세] 7월 17일 수요일 랭크뉴스 2024.07.17
21248 [2보] 미 다우지수 1.9%↑…41,000선 앞에 두고 최고치 마감 랭크뉴스 2024.07.17
21247 [단독] 이재명 재판부 "김성태 200만 달러는 李 방북사례금" 랭크뉴스 2024.07.17
21246 경기 북부 호우경보‥서울 등 산사태 위기경보 '경계' 랭크뉴스 2024.07.17
21245 개원식 걷어찬 무능력 국회... 헌정사 새로 쓰는 극한의 대립[기자의 눈] 랭크뉴스 2024.07.17
21244 중국인 사치품 소비 줄이자 ..“中서 베르사체 ·버버리 50% 할인” 랭크뉴스 2024.07.17
21243 '공장 수출국 1위' 한국…사람도 돈도 다 떠난다 [엑시트 코리아] 랭크뉴스 2024.07.17
21242 중부지방 강하고 많은 비…남부·제주 '찜통더위' 랭크뉴스 2024.07.17
21241 [1보] 미 다우지수 사상 최고치 마감…41,000선 돌파 눈앞 랭크뉴스 2024.07.17
21240 패악질 일삼는 사이버 레커의 폭주… “사회적 감시기구 검토할 때” 랭크뉴스 2024.07.17
21239 헬기 타고 여행하고 가사도우미만 해도 470억 버는 '이 나라' 랭크뉴스 2024.07.17
21238 [단독] "강호동 캠프 출신 낙하산 노골적 투하"... 농협중앙회 인사 파행 랭크뉴스 2024.07.17
21237 羅·元·尹, '댓글팀' 의혹 직격…韓 "野 억지 주장에 올라타"(종합) 랭크뉴스 2024.07.17
21236 [트럼프 피격] 美당국, 이란 암살 첩보 입수…"유세 총격과 무관"(종합) 랭크뉴스 2024.07.17
21235 [美공화 전대] 트럼프 장남 "총격 후 부친 달라졌다…지속될 것" 랭크뉴스 2024.07.17
21234 내년부턴 오늘 쉬나요…여야 ‘제헌절 공휴일 재지정’ 법안 발의 랭크뉴스 2024.07.17
21233 탈북 청소년 야구단 '챌린저스' 美 방문…워싱턴DC서 김하성 경기 관람 랭크뉴스 2024.07.17
21232 고교생 2명 탄 전동킥보드에 치인 부부…부인은 끝내 숨져 랭크뉴스 2024.07.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