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대한민국 육군 로고

육군 병사가 근무지를 이탈하는 사건이 발생했다.

28일 군 관계자 등에 따르면 이날 오후 4시 30분쯤 경기 연천군 소재 모부대 소속 A 일병이 인근 전투진지공사에 투입된 후 부대로 복귀하지 않은 것으로 전해졌다.

A 일병은 무장하지 않은 상태이며, 현재 군사경찰에서 수색하고 있다.

A 일병은 지난달 휴가 복귀 당시에도 복귀하지 않으려 했다가 간부가 이를 식별해 거주지 인근에서 신병을 확인한 바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중앙일보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21231 '기업가치 4000억' 백종원 더본코리아, 무사히 '상장'될 수 있을까? 랭크뉴스 2024.07.17
21230 "누군가 고의로 넣은 듯"…오리 먹고 중태 빠진 어르신들에게서 농약 성분 검출 '충격' 랭크뉴스 2024.07.17
21229 "테슬라, AI·로봇 등 직종 800명 신규 채용…머스크 비전 반영" 랭크뉴스 2024.07.17
21228 “단 한명 돼주려” 가출청소년 찾아다니는 그의 이유 [아살세] 랭크뉴스 2024.07.17
21227 "미 민주당, 7월 중 바이든 선출 수순"… '후보 사퇴 설득' 기간 얼마 안 남았다 랭크뉴스 2024.07.17
21226 충주·청주 등 중부지방 ‘호우주의보’…서울 등 7곳 산사태 ‘경계’ 랭크뉴스 2024.07.17
21225 소주 7병 마시고 수업하다 5세 아동 성추행…미국인 강사 재판서 꺼낸 말 랭크뉴스 2024.07.17
21224 [1보] 수뢰 혐의 美의원 유죄…한국계 첫 연방상원의원 탄생 가능성↑ 랭크뉴스 2024.07.17
21223 드라마서 전처 김보연과 재회…전노민 "합의된 내용 아니었다" 랭크뉴스 2024.07.17
21222 마크롱, 아탈 총리 사임 수락…당분간 일상 업무 지속(종합) 랭크뉴스 2024.07.17
21221 침에 찔리면 과민성 쇼크…붉은불개미 등장에 인천항 발칵 랭크뉴스 2024.07.17
21220 나·원·윤·한 “김건희 여사 지금이라도 사과해야” 랭크뉴스 2024.07.17
21219 아이브가 쓰면 따라 살래…日 20대 여성들이 푹 빠진 이 것 랭크뉴스 2024.07.17
21218 트럼프 트레이드 확산·소매 판매 견고… 뉴욕증시 3대 지수 상승 출발 랭크뉴스 2024.07.17
21217 의사 선생님이 없어요… 순천향대천안병원 응급실 중단 랭크뉴스 2024.07.17
21216 '황희찬 인종차별' 구단 적반하장…"재키 찬이라 불렀다" 랭크뉴스 2024.07.17
21215 "계란말이 먹고 9억 저축, 비참하다" 조기은퇴 꿈 무너진 男, 왜 랭크뉴스 2024.07.17
21214 체코, 우크라서 탄약·소총 공동 생산 랭크뉴스 2024.07.17
21213 "정몽규 4연임 반대" 좋아요 폭발…난리난 축구협 사행시 이벤트 랭크뉴스 2024.07.17
21212 차 페달 잘못 밟아 사고…일본은 신차 90%에 방지장치 달렸다[김필수가 소리내다] 랭크뉴스 2024.07.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