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윤 대통령, 채 상병 순직 사건 조사 결과를 경북경찰청으로 넘긴 작년 8월 2일 이종섭 장관에 3차례 직접 전화한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박정훈 대령 측이 중앙군사법원의 항명 혐의 재판에서 통신 기록 조회 결과를 확인한 결과 윤 대통령은 개인 휴대전화 번호를 사용해 8월 2일 낮 12시부터 1시 사이 이 전 장관에게 3차례 전화를 걸었습니다.

통화한 시간대는 12시 7분 44초부터 4분 5초간, 12시 43분 16초부터 13분 43초간, 12시 57분 36초부터 52초간입니다.

통화가 이뤄지던 낮 12시 45분경 박정훈 당시 해병대 수사단장은 보직 해임 통보를 받았습니다.

MBC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28553 ‘기업 밸류업’ 원조 일본 보니… 과반수 사외이사로 지배주주 견제 랭크뉴스 2024.05.31
28552 "나 못샀는데ㅠㅠ" 뉴진스맘 민희진, 50만원대 가디건도 '품절' 랭크뉴스 2024.05.31
28551 윤아도 당한 보안요원 제지…‘인종차별’ 논란 칸영화제 결국 피소 랭크뉴스 2024.05.31
28550 “담배꽁초 불씨에 부탄가스 터져”…부산 마트서 연쇄 폭발 [현장영상] 랭크뉴스 2024.05.31
28549 “노소영에 진 최태원, 연이자만 650억” 전직 판사 관전평 랭크뉴스 2024.05.31
28548 대통령실, 종부세 개편 검토…"폐지가 바람직"(종합) 랭크뉴스 2024.05.31
28547 "펑! 퍼벙 펑!" "무슨 일이야!" 연쇄폭발에 부산 '아수라장' 랭크뉴스 2024.05.31
28546 [마켓뷰] 발목 잡은 外人에 코스피 2630선 겨우 지켜… 재산 분할 판결 SK는 올라 랭크뉴스 2024.05.31
28545 '펑' 하더니 불기둥 치솟았다…부탄가스 폭발에 아수라장, 무슨 일 랭크뉴스 2024.05.31
28544 “차 빼달라고 했는데”…여성 무차별 폭행한 전직 보디빌더 구속 [지금뉴스] 랭크뉴스 2024.05.31
28543 ‘펑, 펑, 펑’ 부산서 부탄가스 7300개 폭발…차량 10여대 불 타 [영상] 랭크뉴스 2024.05.31
28542 野 일부 의원들, 尹대통령 축하난 수령거절…與 "옹졸한 정치" 랭크뉴스 2024.05.31
28541 일단 튀어?…‘뺑소니’ 연 6000건인데 구속은 고작 '5%' 랭크뉴스 2024.05.31
28540 김흥국, 한동훈과 깜짝 만남…"'저는 이제 직업 없어요' 하더라" 랭크뉴스 2024.05.31
28539 하이브-민희진 불편한 동거…주가는 1.96% 하락 랭크뉴스 2024.05.31
28538 민희진 "하이브와 타협점 마련했으면… 판 뒤바꿔야" 랭크뉴스 2024.05.31
28537 인종 차별 논란 빚은 경호원 때문에 칸 영화제 피소 [뉴스픽] 랭크뉴스 2024.05.31
28536 당정, 종부세 폐지…상속세 인하 추진 랭크뉴스 2024.05.31
28535 전국 첫 외국어 법정동 ‘에코델타동’ 불승인…이유는? 랭크뉴스 2024.05.31
28534 민희진 대표 “대의를 위해 하이브에 화해 제안” 랭크뉴스 2024.05.3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