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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 대통령, 채 상병 순직 사건 조사 결과를 경북경찰청으로 넘긴 작년 8월 2일 이종섭 장관에 3차례 직접 전화한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박정훈 대령 측이 중앙군사법원의 항명 혐의 재판에서 통신 기록 조회 결과를 확인한 결과 윤 대통령은 개인 휴대전화 번호를 사용해 8월 2일 낮 12시부터 1시 사이 이 전 장관에게 3차례 전화를 걸었습니다.

통화한 시간대는 12시 7분 44초부터 4분 5초간, 12시 43분 16초부터 13분 43초간, 12시 57분 36초부터 52초간입니다.

통화가 이뤄지던 낮 12시 45분경 박정훈 당시 해병대 수사단장은 보직 해임 통보를 받았습니다.

MB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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