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윤 대통령, 채 상병 순직 사건 조사 결과를 경북경찰청으로 넘긴 작년 8월 2일 이종섭 장관에 3차례 직접 전화한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박정훈 대령 측이 중앙군사법원의 항명 혐의 재판에서 통신 기록 조회 결과를 확인한 결과 윤 대통령은 개인 휴대전화 번호를 사용해 8월 2일 낮 12시부터 1시 사이 이 전 장관에게 3차례 전화를 걸었습니다.

통화한 시간대는 12시 7분 44초부터 4분 5초간, 12시 43분 16초부터 13분 43초간, 12시 57분 36초부터 52초간입니다.

통화가 이뤄지던 낮 12시 45분경 박정훈 당시 해병대 수사단장은 보직 해임 통보를 받았습니다.

MBC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21091 "깜빡해서 못 줬다? 개콘 찍나" 할수록 꼬이는 '명품백' 해명 랭크뉴스 2024.07.16
21090 순천향대 천안병원에 무슨 일이... 응급실 진료 중단에 환자들 발 동동 랭크뉴스 2024.07.16
21089 서울·천안·속초…의사없어 문 닫는 응급실 속출 랭크뉴스 2024.07.16
21088 "폭우에 토함산 찢어졌다"…산사태 100배급 '땅밀림' 충격 랭크뉴스 2024.07.16
21087 취업도 창업도 '갈곳 잃은 20대'…"청년정책 어젠다 다시 세워야" 랭크뉴스 2024.07.16
21086 ‘퍽,퍽,퍽’ 유가족 가슴 치는 소리…용산구청장은 131쪽짜리 ‘변명’ 랭크뉴스 2024.07.16
21085 서울대병원, 오늘 사직합의서 발송...쌍방 소송 않기로 랭크뉴스 2024.07.16
21084 [단독] 금융위, 신입 회계사 채용 계획 점검…회계법인 압박나서나 랭크뉴스 2024.07.16
21083 "세목 25개 중 20개가 이중과세…투자·고용·소비 확대에 걸림돌" 랭크뉴스 2024.07.16
21082 26분 전 경찰 신고 불구, 트럼프 경호 실패... 미 비밀경호국장 "모든 책임 내게" 랭크뉴스 2024.07.16
21081 도로 잠길 정도의 폭우 온다…수도권 사흘간 250㎜ 예상 랭크뉴스 2024.07.16
21080 추돌 사망 30대, 뒤늦게 밝혀진…“견인차에 깔렸다” [지금뉴스] 랭크뉴스 2024.07.16
21079 서세원 딸 서동주 "너 잘못 걸렸어"…부모 비방한 유튜버 고소 랭크뉴스 2024.07.16
21078 이진숙 청문회 24~25일…이동관·김홍일·류희림·원세훈 증인 채택 랭크뉴스 2024.07.16
21077 "폭우에 토함산 찢어졌다"…산사태보다 무서운 '땅밀림' 충격 랭크뉴스 2024.07.16
21076 "미쳤다카데예" 60년 농부의 환승…'연매출 1억' 대박 났다 [르포] 랭크뉴스 2024.07.16
21075 대통령실, 탄핵 청문회에 “김건희 여사 주가조작 의혹은 결혼 전 사건” 랭크뉴스 2024.07.16
21074 '13년째 무주택' 금융위원장 후보자 "가계부채 우려…적극 관리" 랭크뉴스 2024.07.16
21073 대통령실 "여사 주가조작 의혹 결혼 전 일... 탄핵사유 될 수 없어" 랭크뉴스 2024.07.16
21072 새벽 중부지방 집중호우…경기북부 최대 시간당 70㎜ 이상 랭크뉴스 2024.07.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