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알자지라 방송이 X(옛 트위터)에 게시한 이스라엘군 탱크의 라파 진격 영상/알자지라 X 캡처

[서울경제]

이스라엘 탱크 여러 대가 하마스 최후 보루로 여겨지는 가자 최남단 도시 라파 중심부에 진입했다고 로이터 통신이 목격자들을 인용해 28일(현지시간) 보도했다.

목격자들은 라파 중심가에 있는 랜드마크인 알-아우다 모스크 인근에서 이스라엘군 탱크를 봤다고 말했다. 이날 아랍권 뉴스 채널 알자지라는 이스라엘군 탱크가 라파로 진격하는 모습을 SNS에 공개했다.

이스라엘군은 확인 요청에 응하지 않은 채 추후 작전에 대한 성명을 발표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를 두고 이스라엘이 국제사회의 반대에도 본격적인 지상전을 강행한 것이라는 관측이 나오고 있다.

서울경제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24174 일본·독일 "한반도 긴장 우려…러 제재 명백히 위반" 랭크뉴스 2024.07.13
24173 테슬라, 美서 모델3 롱레인지 후륜구동 5년 만에 재출시 랭크뉴스 2024.07.13
24172 주튀르키예한국문화원, '민화로 전하는 희망' 전시회 랭크뉴스 2024.07.13
24171 에르도안 "나토-이스라엘 협력 불허, 네타냐후에 휴전 압박해야" 랭크뉴스 2024.07.13
24170 설민석, 논문표절 논란 3년 반만에 방송 복귀…"공포스러웠다" 랭크뉴스 2024.07.13
24169 美, 인권침해 저지른 중국 당국자 비자 발급 제한 랭크뉴스 2024.07.13
24168 "결혼 안 한게 가장 잘한 일"…외신이 주목한 한국 여성 유튜버의 삶 랭크뉴스 2024.07.13
24167 "내 딸 비명 소리?"…여중생 납치하려던 50대男, 피해자 아버지가 막았다 랭크뉴스 2024.07.13
24166 美 다우지수 40,000선 돌파·장중 사상최고…S&P·나스닥도 반등(종합) 랭크뉴스 2024.07.13
24165 제임스웹 만든 한인 과학자, 암흑물질 단서 찾았다 랭크뉴스 2024.07.13
24164 [1보] 美 다우지수 40,000선 다시 돌파…장중 사상 최고치 경신 랭크뉴스 2024.07.13
24163 “초4 딸 엘베서 성추행한 중학생, 촉법소년”… 아빠의 분노 랭크뉴스 2024.07.13
24162 박지성 “감독 선임 논란, 슬프고 참담… 정몽규 회장 스스로 선택해야” 랭크뉴스 2024.07.13
24161 "잠꼬대 좀 제발 그만해"…자는 여친 머리 둔기로 내려친 40대 결국 랭크뉴스 2024.07.13
24160 북러 조약 대항 한미 '핵기반 동맹' 공식화...美 핵전략자산 사실상 한반도 상시 배치 랭크뉴스 2024.07.13
24159 일본에 맥 끊긴 ‘사직제례악’, K-콘텐츠로의 발돋움 랭크뉴스 2024.07.13
24158 양육비 500만원 유흥에 '펑펑'…“아이가 숨을 쉬지 않아요” 신고 랭크뉴스 2024.07.13
24157 이례적 폭염에 차 안에 있던 아이 또 숨져‥"단 몇 분도 위험" 랭크뉴스 2024.07.13
24156 트럼프측, 바이든 회견에 대만족…"내쫓길 정도로 못하진 않아" 랭크뉴스 2024.07.13
24155 정의구현 외치며 '폭로' 익명에 숨어 '뒷 돈'까지‥사이버렉카의 민낯 랭크뉴스 2024.07.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