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28일 오후 국회에서 재의결 안건으로 상정된 ‘해병대 채상병 사망사건 수사외압 의혹 특별검사법’ 등을 표결하는 본회의가 열리고 있다. 연합뉴스


국회가 28일 본회의를 열고 ‘전세사기피해자 지원 및 주거안정에 관한 특별법’(전세사기특별법) 개정안을 가결했다. 전세사기특별법은 국민의힘 등 여권이 표결에 불참한 가운데 재석 170인 중 찬성 170표, 반대 0표로 가결됐다.

경향신문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23935 현대모비스도 임단협 잠정 합의… 기본급 11만2000원 인상 랭크뉴스 2024.07.09
23934 서울 양천구에 ‘말라리아 경보’… 군집환자 2명 발생 랭크뉴스 2024.07.09
23933 김건희 여사 사과했다면 총선 이겼을까? 한동훈도 '동그라미' 랭크뉴스 2024.07.09
23932 극한 폭우 시대, 기후학자의 경고 “도망쳐라” [장마어벤져스]② 랭크뉴스 2024.07.09
23931 [단독]‘광화문광장 태극기’ 여론조사, 공고 하루 만에 취소 랭크뉴스 2024.07.09
23930 野, 19·26일 법사위서 '尹탄핵청원 청문회'…金여사 증인채택(종합2보) 랭크뉴스 2024.07.09
23929 귀가하는 여학생 끌고 가려 한 50대 남성 구속 송치 랭크뉴스 2024.07.09
23928 [단독] ‘김 사재기’ 의혹 日업체… 韓 조사 요청에 “바쁘다” 랭크뉴스 2024.07.09
23927 13년째 요금 동결에 부채 20조원 넘어서...'벼랑 끝' 코레일 랭크뉴스 2024.07.09
23926 스태프 면전에 담배 '후'…제니 "실내흡연 죄송, 직접 사과했다" 랭크뉴스 2024.07.09
23925 김치 넣자 대박 났다…美 부유층 지역서 난리난 크루아상 정체 랭크뉴스 2024.07.09
23924 나토정상회의 하루 앞두고 러 대규모 공습…바이든 "우크라이나와 함께 할 것" 랭크뉴스 2024.07.09
23923 '홍명보 감독' 듣더니 "진짜?"‥'어쩐지' 내부 폭로에 '후폭풍' 랭크뉴스 2024.07.09
23922 항의하며 퇴장한 국힘 의원들…‘대통령 탄핵 청문회’ 야당 단독 의결 [현장영상] 랭크뉴스 2024.07.09
23921 韓 “김건희 여사, 사과 않겠다는 것 전달받아” 랭크뉴스 2024.07.09
23920 [단독] “페인트가 이상하다” 미군에 엉터리 제품 납품 적발 랭크뉴스 2024.07.09
23919 [단독] 수수료의 민족인가…배민, 이번엔 배달 수수료 10%로 올린다 랭크뉴스 2024.07.09
23918 ‘김 여사 사과했으면 총선 결과 달랐다?’…여당 당권주자 4명 모두 ‘O’ 랭크뉴스 2024.07.09
23917 먹방 유튜버 "소름"…두바이 초콜릿 없다던 편의점 알바생 반전 랭크뉴스 2024.07.09
23916 [단독] 도이치 공범 "VIP한테 얘기하겠다"‥공수처 녹음파일 확보 랭크뉴스 2024.07.0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