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해병대원특검법', 국회 본회의 재표결에서 부결

[사진 출처 : 연합뉴스]

■ 제보하기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email protected]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네이버, 유튜브에서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KB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24050 "사장 말고 알바생 할래요"…만원 문턱 넘은 최저임금에 편의점주 '한숨' 랭크뉴스 2024.07.12
24049 갑자기 속도 올리더니 횟집에 '쾅'…70대 女운전자 "급발진" 랭크뉴스 2024.07.12
24048 "초등생 딸 성추행한 가해자, 촉법소년이랍니다" 아빠의 절규 랭크뉴스 2024.07.12
24047 원희룡 "그가 배신자"…한동훈, 연설에 '元 비난' 포함했다가 빼 랭크뉴스 2024.07.12
24046 통일부, ‘대북전단 단속’ 위헌·위법 검토…김동연 “어느 나라 통일부냐” 랭크뉴스 2024.07.12
24045 “쯔양, 폭로 후 무기력… ‘레커’ 유튜버 대응은 아직” 랭크뉴스 2024.07.12
24044 70대가 몰던 승용차가 시장으로 돌진…운전자 ‘급발진’ 주장 랭크뉴스 2024.07.12
24043 덥다고 '이 음식' 많이 먹었다간 큰일 날 수도…암 확률 높이는 첨가물 무엇? 랭크뉴스 2024.07.12
24042 '성인방송 강요' 딸 잃은 아빠, 상의 찢더니 "X같은 세상!" 랭크뉴스 2024.07.12
24041 전북 완주 야산서 훼손된 신원불명 시신 발견 랭크뉴스 2024.07.12
24040 "대선때 있던 애들 좀 쓰시죠"‥이준석도 '소름 돋은' 추억 랭크뉴스 2024.07.12
24039 중국 “한·일·호주·뉴질랜드, 나토의 아태 진출 선봉돼선 안 돼” 랭크뉴스 2024.07.12
24038 100억에 청담동 건물 산 윤아, 6년 만에 250억으로 뛰었다 랭크뉴스 2024.07.12
24037 용산 쫓아간 野 법사위, '尹 청문회 증인 서류'는 길바닥에 랭크뉴스 2024.07.12
24036 "배민 때문에 치킨값 또 오르는 거야?"…수수료 인상에 소비자 '불만 폭발' 랭크뉴스 2024.07.12
24035 김두관, 이재명 ‘종부세 개편’ 주장에 “당대표 자격 없다” 랭크뉴스 2024.07.12
24034 가세연, 허락 없이 ‘협박 녹취’ 공개…쯔양 쪽 “사실 확인도 안 해” 랭크뉴스 2024.07.12
24033 ‘신도 성추행 혐의’ 허경영 오늘 오후 경찰 소환 조사 [현장영상] 랭크뉴스 2024.07.12
24032 부산 모 중학교서 학생 부상…"기절놀이 탓" 주장에 학교 조사 랭크뉴스 2024.07.12
24031 “제 마음 속 대통령은 이재명”…낯 뜨거운 野 최고위원 선거 랭크뉴스 2024.07.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