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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상병 특검법' 반대 표결 호소하는 추경호 원내대표

국민의힘, '채상병 특검법 부결' 당론‥"가결되면 탄핵 열차 시동"

▶ 이 시각 '채상병 특검법' 재의결 표결 상황 바로보기
https://www.youtube.com/watch?v=jkxTIJMyNeY

MB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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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443 [사설] 대대장 따돌림, 장병 “군말없이 죽도록”, 이런 지휘부 믿고 군대 어찌 보내나 랭크뉴스 2024.06.14
25442 LS 해저케이블 공장 도면, 대한전선에 유출됐나…타 국가로 넘어가면 안보 '비상' 랭크뉴스 2024.06.14
25441 장항선 광천∼청소 구간서 화물열차 고장…수습중 직원 2명 부상 랭크뉴스 2024.06.14
25440 ‘환자 우선’ 휴진 거절한 필수과 의사들…개원의는 30% 참여할 수도 랭크뉴스 2024.06.14
25439 이재명 "대북송금, 희대의 조작 사건…언론은 檢 애완견" 랭크뉴스 2024.06.14
25438 [영상] 서울대병원, 17일 휴진 강행…"중증·희귀 질환은 진료" 랭크뉴스 2024.06.14
25437 "과자 양 줄어든 것 맞네"···슈링크플레이션 제품 33개 적발 랭크뉴스 2024.06.14
25436 BTS 진 ‘기습 입맞춤’ 팬, 경찰에 고발 당해 랭크뉴스 2024.06.14
25435 젊은데 치매 걸린 사람들 특징…이 비타민 부족했다 랭크뉴스 2024.06.14
25434 “태어나서 제일 맛없다…평점 1점” 직원 리뷰로 검색순위 상승? 쿠팡, 공정위에 반박 랭크뉴스 2024.06.14
25433 현대차그룹 계열사들 주가 하루 종일 들썩였다...그런데 그 이유를 보니 랭크뉴스 2024.06.14
25432 트럼프, 눈엣가시이던 '한국사위' 래리호건 지지 표명 랭크뉴스 2024.06.14
25431 BTS 진에 뽀뽀한 여성…"성추행" 분노한 팬들, 경찰에 고발했다 랭크뉴스 2024.06.14
25430 "싸워서 찔렀다" 흉기로 여친 죽인 20대…교제 살인 사건 전말 랭크뉴스 2024.06.14
25429 “큰 지진 오는 것 아냐?” 경포 해변 ‘죽은 멸치 떼’ 랭크뉴스 2024.06.14
25428 "압도적 지지 있었다"던 의협…18일 휴진 신고 병원은 4%뿐 랭크뉴스 2024.06.14
25427 "이시원 나와라" 특검법 공세‥"수사가 먼저" 경찰·공수처 재촉 랭크뉴스 2024.06.14
25426 380만원 넘는 디올백, 원가는 8만원… ‘노동 착취’ 실태 드러나 랭크뉴스 2024.06.14
25425 진료 쉰다는 전국 병의원 "4%" 대규모 파업 진행될까 랭크뉴스 2024.06.14
25424 내성천 찾은 대대장‥"져야 할 책임은 모두 지겠다" 랭크뉴스 2024.06.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