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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상병 특검법' 반대 표결 호소하는 추경호 원내대표

국민의힘, '채상병 특검법 부결' 당론‥"가결되면 탄핵 열차 시동"

▶ 이 시각 '채상병 특검법' 재의결 표결 상황 바로보기
https://www.youtube.com/watch?v=jkxTIJMyNeY

MB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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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714 얼마나 예쁘길래…히잡 쓴 세계 최고 미녀, 뜻밖의 정체 랭크뉴스 2024.07.09
22713 '업무상 배임' 혐의 민희진 어도어 대표 "코미디 같은 일" 랭크뉴스 2024.07.09
22712 ‘빅5’ 등 15일 미복귀 전공의 사직 처리 가닥 랭크뉴스 2024.07.09
22711 한동훈 “김 여사 ‘사과 문자’ 본인 진의가 아니었다고 생각” 랭크뉴스 2024.07.09
22710 도이치 공범 “VIP에게 얘기하겠다”…공수처, 통화내용 확보 랭크뉴스 2024.07.09
22709 [단독] 60대男 한밤중에…정부서울청사 침입 시도 랭크뉴스 2024.07.09
22708 유명 프랜차이즈 납품 치킨서 식중독균 검출…판매 중단·회수 랭크뉴스 2024.07.09
22707 최저임금 차등 적용하자는 한은 총재 랭크뉴스 2024.07.09
22706 충청권 50~150mm 비…밤 사이 집중호우 랭크뉴스 2024.07.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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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704 법무장관 “채상병 특검법은 정치적 목적” 이례적 브리핑 랭크뉴스 2024.07.09
22703 보호출산제로 ‘직접 양육’ 유도?…“실질적 지원 필요” 랭크뉴스 2024.07.09
22702 ‘탄핵 청문회’에 김건희 여사 증인 채택…여 “사실상 탄핵 예비 절차” 랭크뉴스 2024.07.09
22701 이영표 "감독 선임 발표 너무 놀라…축구인들 한계 보는 듯" 랭크뉴스 2024.07.09
22700 ‘채상병 특검법’ 두번째 거부에…“임성근 위해 존재하는 정권” 랭크뉴스 2024.07.09
22699 나·윤 '영부인 문자 읽씹' 韓에 집중포화…원은 말 아껴 랭크뉴스 2024.07.09
22698 ‘코로나에 비타민D 효능’ 논문 줄퇴장 랭크뉴스 2024.07.09
22697 폭우에 끊기고, 잠기고…경북 주민 1600여명 대피 랭크뉴스 2024.07.09
22696 한동훈 “尹, 김건희 여사 사과 필요 없다고 해” 랭크뉴스 2024.07.09
22695 ‘해병대원 특검법’ 재의 요구…야 “국민과 전면전”·여 “탄핵 몰이 멈추라” 랭크뉴스 2024.07.0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