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공작사, 적 대규모 공중항체 침투대응 합동훈련
(서울=연합뉴스) 공군작전사령부는 지난 14일 육군 지상작전사령부, 해군작전사령부, 육군 수도방위사령부, 해병대 서북도서 방위사령부와 함께 전방지역에서 '적 대규모 공중항체 침투대응 합동훈련'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사진은 사전 훈련에서 편대비행 중인 공군 전투기들(상단부터 F-15K 4대, F-35A 2대, (K)F-16 4대). [공군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email protected]


연합뉴스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23932 “중국인 보기 힘들어진다”...2100년 고령자 인구 어린이 웃돌아 랭크뉴스 2024.07.12
23931 바이든 “중, 러 도우면 경제에 해로울 것”…우크라엔 추가 원조 랭크뉴스 2024.07.12
23930 美국민 3명 중 2명은 “바이든 대선후보 사퇴 원한다” 랭크뉴스 2024.07.12
23929 세종 성추행 피해 초등생 아버지의 절규…"촉법소년이랍니다" 랭크뉴스 2024.07.12
23928 폭우 속 익산서 실종된 의대생  숨진 채 발견 랭크뉴스 2024.07.12
23927 "폐지 수집 어르신께 라면 무료" 식당 주인 칭찬 세례 랭크뉴스 2024.07.12
23926 '식당서 동료 의원에 난동' 안양시의회 국민의힘 의원, 자진 탈당 랭크뉴스 2024.07.12
23925 국민의힘 "윤석열 탄핵청원 청문회 무효"‥헌재 심판 청구 랭크뉴스 2024.07.12
23924 美 핵자산 평시에도 한반도 임무 배정…’작계’에도 핵전개 반영[이현호 기자의 밀리터리!톡] 랭크뉴스 2024.07.12
23923 이스타 기내서 연기, 리튬이온 보조 배터리에 물부어 진압 랭크뉴스 2024.07.12
23922 [특징주] 코오롱티슈진, 美 임상3상 투약 완료 소식에 27% 급등 랭크뉴스 2024.07.12
23921 “유희의 밥 냄새와 노랫소리는 영원히 우리 곁에 남을 것”[에필로그] 랭크뉴스 2024.07.12
23920 "기절하겠다" 이영지, 예능 이어 본업천재…첫 앨범으로 차트 싹쓸이 랭크뉴스 2024.07.12
23919 검찰, 노영민·김현미 압수수색…이정근 취업청탁 의혹 수사(종합) 랭크뉴스 2024.07.12
23918 정부 석달째 ‘내수 회복 가세·경기 회복 확대’ 진단… “물가는 안정” 랭크뉴스 2024.07.12
23917 바이든 “내가 가장 적임자”…‘트럼프 부통령·우크라 푸틴 대통령’ 실언도 랭크뉴스 2024.07.12
23916 "이병헌도 죽을 것 같았대"…연예인들 고백에 공황장애 신규 진단 크게 늘어 랭크뉴스 2024.07.12
23915 역주행하고 중앙선 침범…배달 오토바이 몰던 16살 숨졌다 랭크뉴스 2024.07.12
23914 "한동훈, 읽씹 논란 후 지지율 올랐다"…한 45% 나 15% 원 12% [한국갤럽] 랭크뉴스 2024.07.12
23913 성균관대에 배터리공학과 생긴다...졸업하면 삼성SDI 입사 혜택 주어진다는데 랭크뉴스 2024.07.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