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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작사, 적 대규모 공중항체 침투대응 합동훈련
(서울=연합뉴스) 공군작전사령부는 지난 14일 육군 지상작전사령부, 해군작전사령부, 육군 수도방위사령부, 해병대 서북도서 방위사령부와 함께 전방지역에서 '적 대규모 공중항체 침투대응 합동훈련'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사진은 사전 훈련에서 편대비행 중인 공군 전투기들(상단부터 F-15K 4대, F-35A 2대, (K)F-16 4대). [공군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email protected]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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